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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뭐예요? (기사 리플) 등록일 : 2020-11-21
어등산개발사업에 관련한 모니터링은 광주시민중 본인이상 없을것이다.
1994년 상무대이전시 부터서는 약30여년이고 분쟁부터는 약16년이다.
시장도 4년이면 바뀌고 관련공무원도 2년이면 이동하기때문에 그내력을 정확히 알거나 파악하기가 어렵다.
본인은 그지역주민이고 토지수용자였다.
또한 본인전공이 관광레저개발 기획자여서 관심을 더가지게됬다.
기사내용에 조사내용이 여러폼이있는데?
개발방식에 공영개발과 공영과 민자합작의 두샘플이 높게나와있다
조사에응하는 시민입장에서는 당연히 행정기관이 개입하여야 점수를 줄수밖에없다.
그래야만 안망하고 그책임성에서 행정기관을 담보잡을수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가상한발상이다.
어등산사업의 성격을보자?
한마디 정의로 단정짓기 어려운 성격의사업이다.
관광이들어있지만 그분야도아니고 단지지만 골프장과 테마로 양분되있다.
상업테마형 엔터테이먼트단지라고 이름지어야할 괴물이다.
어등산개발의 근본원죄는 시장주의 자본주의사회의 근간을 무시한 사유재산을 강탈,약탈할때부터서 비극 부정이싹텄다.
그리되면 국가나 지역사회에서 공정과 정의가 발동되어 되돌려줘야했다.
그런데 오히려 강탈,약탈을 즐겼다.
공짜로 땅이생겼는데 왜! 개발을못했냐?
그책임을 광주광역시장이 책임저야한다.
솔찍한고백으로 그땅을되돌려주고 호텔200실안으로 사업하게하라.
행정기관에서 관광사업하여 폭싹망한것 공식적으로 대표적인것 나열한다.
지금은 통합됬지만 청원군의 스파텔 호텔사업.
하자마자 망하여 크게손해보고 매각했다.
태백의 오투리조트 대규모 리조트인데 운영순간부터서 어려워 부영그룹에 헐값에 매각됬다.
광해관리공단산하 재투자 공기업 영월동강시스타는 지역연고기업 삼라그룹에서 거저먹었다.
대천리조트도 투자비 이하로넘겼다.
화순군의 키즈라라는 이제시작하니 두고봐야함.
거론안하지만 전라남도의 관광사업도 다위같은 매각수순을거첬다.
대기하는 조억원단위의 덤핑매물은 강원도청것 알펜시아리조트 이다.
시청과 지역사회는 12월 10일 서진건설과의 재판을끝으로 결단을내려라.
어등산개발 시청에서 하는순간 그날로 망하는 디폴트 사형선고다.
https://www.news1.kr/articles/?4119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