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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연구원 청사 신축 중지해야" 등록일 : 2020-11-17
전남도의회 전경선의원의 발언이다.
민선 6기때 시,도로 분리됬던 연구원이 통합됬다.
그첫원장이 허성관이 임명됬다.
그당시의 기억이 희미할것이다.
임명된 허성관을 한달반만에 사퇴시켜서 고우 홈시켰다.
허성관은 노무현정부때 해수부장관과 행정자치부장관을한 인물이다.
출신은 광주가아니지만 일찍히 광주로와서 초중고를 광주애서 다녔다.
통합전에는 발전연구원이라고 했는데 통합후에는 발전이빠젔다.
발전연구원 원장들은 연구나 전문지식하고 상관없는 정치인이나 여타 명성이있는인사들로 체워젔다.
통합하여 의욕적으로 출발한다는 원장에 과거를 답습하는것같아서 본인이 주도하여 여러가지 이유와 문제를 삼아서 내보냈다.
2006년에도 발전연구원의 문제점을 홈페이지에 올렸더니 자유게시판을 폐쇄해버렸다.
쓴소리의 무풍지대였는데 아품을 당한것이다.
통합이후에 광주시의회에서도 연구원의 성과나 운영에 몇번의 지적이 있었다.
연구원의 과제물을 신문스크렙 모니터링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양시도가 그곳의 수행실적물을 적용시킨게 있는가? 또한 효과는?
나주시에서 부지제공한다했는데 약150억원의 예산이라?
인원이 60여명 아래인데 그규모예산은 과도하다.
현재의 임차건물이 누수가되면 건물주가 고치면된다.
행정통합도 앞두고있고 인구절벽으로 공공건물이나 학교들이 비어갈것이다.
신축보다는 효율적인 방안을 생각하여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