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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리조트가 동네북이냐 여기저기서 빨대꼽게? 등록일 : 2021-06-24
어제 어등산개발관련으로 쓴소리좀했는데 오늘은 피가더솟구치구나?연합뉴스는 수금을가열차게 더삥을뜯어야한다는 논조에 요즘 대중제골프장이 대세인데 전코스를 대중제로 바꿔줬으니 전수익금의 순수익에서 1/3은 거두어야한다는 기사이다.
뉴시스는 8년간 밀린것 원샷으로 낸게? 뭔가 아리송해조의 뉴앙스다.
언론사기자들의 편집권에의한 기사를 탓하는게 아니다?
이모든 배경에는 광주의 사회분위기와 경제시각이 나타난것이다?
골프장 체육시설업이지만 관광사업인데? 관광레저사업이 흥한데 어디가있으며 골프장이 흑자난곳이 몇이나돼냐?
이런기사를 바라는게 기우인가?
어등산리조트가 삼능이 무너지니 구원투수로 어려운사업에 참여하여 민선5기때 시청의 갑질행정으로 유원지부지 12만5천평을 강탈/약탈당했다.
그러면서도 장학금까지 16억원을 낸다하니 준조세격 기업의 목을조이는 굴레/멍애로 비춰지는 장학재단을 이번기회에 해체한다.
민선7기시장은 직권으로 12만5천평의 유원지부지를 어등산리조트측에게 되돌려주고싶지만? 내막을모르는 시민들의 반발을우려하여 그렇게 하기는쉽지않다.
그래서 그간의 법원조정에서 나타난 229억원은 빠른투자유치를 실행하여 지급하고자한다?
왜! 이런 밝은기사는 안나오고 흡혈귀마냥 기업에게 빨대꼽을 연구만하는가?
이러하니 어느기업이 광주에투자를하고 살아남겠는가?
어등산가지고 어지간히 농간하고 장난치지마라?
전세계 어디에도 연구과제도 아닌프로젝트를 26년동안 끌고있는곳은 세계유일의 광주뿐이라고 광고해라?
무등산가지고 사기치는 세계유일을 이런데 적용해야맞지?
내가 캡틴이라면 비난을받느니 원주인이가저다가 처리해라한다?
어등산개발관련은 시청의 접촉보다 모든투자정보가 나한테 요청이온다?
지금상태가 이러하니 요청기업들에게 투자플랜을 제시할수가없다?
핑계대고 미루느라 곤욕을 치루고있다.
컨설트비도안받고 3,000-5,000명일자리 만들어준다고해도 협조를안하는 시청기관이다?
광주광역시생산직공무원주식회사 GGM은 1000명일자리인데 시예산이들어간다.
뭐가 더우월하게 보이는가보면 모르는가?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2062000054?input=1179m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22_0001484794&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