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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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건설반대 반동분자들한테 태클을걸다. 등록일 : 2018-01-30
어제 광주시의회 케이블카건설촉구 기자회견장에 참석하러 시청을방문했다.
그행사를마치고 나오는데 도시철도2호선 건설반대행사를 목격하게됬다.
그반동분자들에게 한참전부터 그행위를 중단하라고촉구하던 본인이다.
그행사를 시작하던중에 찬성한다고 찬물을끼얹젔다.
건설반대위주의사람들로 구성됬던행사인데 찬성한다고 고래고래 소리를질러대니 행사가머쓱하게됬다.
몸싸움일보직전의 실랑이까지 나타났다.
남의행사인데 방해까지는 하고싶지않았다.
중재자들이 나중에 발언할기회를 준다고하여 방해행위를참았다.
행사마지막에 발언권을준다하더니 기자가아니라고 마이크를안주었다.
그래서 기자들이무식하여 질문을못하니 나한테주라고 항의했다.
방송사카메라에가서 이런장면을찍어서 보도하라고 항의했으나 외면당했다.
더이상의 실랑이가싫어서 말도안되는짓거리라고 호통치면 퇴장했다.
무식한것들 어이없는행동에 분노가치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