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구민 여러분이 의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의정 활동에 참고할 건의사항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일반 행정민원은 국민신문고(epeople.go.kr) , 안전신문고(safetyreport.go.kr) 사이트를 방문하여 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등록할 경우 제3자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의 활성화와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구민 여러분의 많은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음과 같은 내용의 게시물은 광산구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 6조 2항에 의하여 임의 삭제하오니 게시판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경우
-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거나, 비방, 명예훼손의 내용이 특정인을 유추하여 판별할 수 있는 경우
-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2회 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 이상 게시하는 경우
-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사유재산이 왜! 강탈인가? 등록일 : 2018-05-01
어등산문제는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날수없는데 미개한 광주이기때문에 가능했다?
원안의 사업계획서에 초등수준의 선생이 관광사업의 과대망상으로 객실수600개를 어림잡은게 화근이됬다.
그이전의 원인은 우리끼리해먹자고 대기업에게 문호개방이아닌 지역업체의 선정이화근이다.
지역기업이 망하고나니 거들떠보지도않은것을 당시의 금광기업 송원그룹으로 넘어갔다.
삼능 송원 모아 다시 송원으로 과정에 시간소비에 행정에서 쥐어짜기의 기업을매도하여 악날하게 강탈해갔다.
조성원가 400억원 현시가로는 적게잡아도 600억원은 족히된다.
위같은 억울한사정이있는데도 지역의 불량한지도자들이 누구도 바로잡아주려고 하지않았다.
지도자들은 오히려 빨대를꼽아볼려고 술수나벌이고 시민단체는 덩달아 부추겼다.
시민중 유일하게 본인만 바로잡으려고 민원제출과 까발리기 국민청원등의 수단을동원했다.
민선6기에는 쉽게 풀수있었는데도 주저하는바람에 타이밍을 놓첬으나 4월30일 1개업체가 나타났다.
심사를한다는데 실력없는것들이 또 문제삼을것같으니 앞뒤도보지말고 자금만확보되면 넘겨줘라?
민선7기로 넘어가면 어떤 양상이 나타날지모른다?
시민전체는 위같은 사실을알아야하고 반성을해야한다?
왜! 기업이 이윤추구를 못하게하고 발목을잡는가?
광주시는 사유재산을강탈하여 부지가에서 남는장사를하니 부동산투기의 행정집단이다.
남는장사를했으면 재판에서 나타난돈은 이자가 늘어나는데 빨리지불해야 양심이있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