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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관련 지역주장과 다른현실. 등록일 : 2018-12-17
맥쿼리관련은 제2순환도로가 개통시부터 논란이 되었다.
개통초기 상황에서는 통행료가 과하다는 시민인식이다.
그시기 상황에는 동조하지만 지금에는 편의 시간등 여러 상황에서 만족한다.
모신문 모방송에서 맥쿼리관련을 심층으로 내보내고있다.
시민으로 어느편이 맞다 아니다를 판가르지않고 지역인식에서 다른부분을 말하고자한다.
맥쿼리 제2순환도로는 태동과정과 지루한 법정공방에서 지역논리가 적용되서 엃키게됬다.
통행료가 비싸다고 시민입맛을 맞추려고 운영사를 매도하고 단체장이 실속없는 치적을 보이려한점이다.
그시비가 자본금변경의 문제점을 트집잡은것이다.
자본금 변경은 이익을 내어서 주주이익 실현은 경영기법이다.
그점을 문제삼아 법정공방이 나타났다.
그점은 문제가없는것으로 근본문제는 통행량부족으로 손실보전금의 과다가 원인이다.
투자자는 이익을 보기위해서 뛰어든것이다.
시작당시 계약상의 추정치가 문제여서 비용이 발생된것이니 당연 보전해줘야한다.
단체장들이 그점을 악용하여 공익처분 운운하며 지원금을 주지않고 지연시키는 행위를한것이다.
민선 4기는 넘어가고 민선5기에 끝판 일부승소 일부패소로 나타났다.
자본금 원위치는 소극적 처분으로 각하 중요한 보조금 지급은 해야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실익이없는 재판을 한것이다.
그래놓고 최소 3,479억원 최대 1조원 절감 이익이라고 맞지않은 프랑카드를 내걸은것이다.
2016년 협상을 마무리지으면서 밀린 보전금을 약1,200억원 지급하게된다.
신문 방송에서는 분리계산하여 법인세를 문제삼는데 전체액수로 이해하면 맞는금액이다.
문제삼는 이익금 액수는 무리한 MRG가 아닌 비용처리의 약한부분으로 나타나니 2028년까지 계산하면 그액수라는것이다.
민선6기 협상과정의 사태로 관련자가 자살하고 뇌물이 오고간것은 맥쿼리나 광주시가 문제아니고 용역을 따내기위한 잡음이다.
전임시장의 잡음까지 비화할려는것은 맞지않다.
맥쿼리는 인터네셔날 글로벌 크린기업으로 한점의 부정이나 비리를 나타내지않는다.
광주시도 고민이겠지만 시중여론에 반응하기위하여 두엄지고장에가는 전번같은 일은 하지않아야한다.
(다음은 서구의 모교회가 멀쩡한 건물을 두개로 쪼개야하는데 아무도 보살펴주지않은 지역의 못된점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