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래차, 자동차부품 특화단지로 선정된 국가산업단지?

전국에 14개의 국가산단지정이 발표됬다.

광주는 미래차와, 자동차부품단지와 전남고흥은 항공우주산업이선정됬다.

그런데도 반도체특화단지가 제외됬다고 투정부리며 앙탈부리는 모습이나타났다.

광주의자동차산업은 수적물량으로본다면 울산다음의 세계2위의 생산지이다.

광주자동차산업의 태동은 1965년 아시아자동차로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5개년계획의 산업화정책에서 시작했다?

창업자가 호남비료기업인 이문환씨인데 그분에대한조명은 잘나타나지않는다?

당시규모로보면 현대자동차가 먼저시작했어도 별반차이가나지않는 규모였다.

그런데 현대자동차는 세계3위기업이고 아시아자동차후신인 기아자동차는 세계순위에들지못한다.

그만큼 산업화나 기업가치관을 대하는지역민의 역량부족이 아닌가한다?

문재인정부의 일자리만들기에취한 GGM이 또하나의 완성차공장이다. (WTO위반존재)

생산직공무원만들기로서 행정기관시청에서 제조업에뛰어든 해괴한기업이다?

공기관재정투입이아닌 세계적다국적자동차의 완성차공장을 가질기회가있었다.

스웨덴 스카니아사가 아시아자동차하고 협력사관계라서 나주남평에 아시아와 대중국진출을위한 조립공장을 원했으나 나주시의 비협조로 경남사천으로 옮겨갔다.

기아자동차는 시작은 약30만평규모였으나 현재는 도시개발로인한 잠식으로 약27만평규모이다.

이규모에서 년간생산량이 약70만대규모라니 울산의 현대자동차의 150만대에이어 세계2위규모이다.

이루어질수없는생산량에 세계가놀란다?

그이유는 여러요인이있지만 도심지에위치한 여러인프라구성과 전라인특유의 빠른손놀림도 한몫한다고본다? (강성의노조는별개)

그와더불어서 잘갖추어진 도로교통인프라가 하남산단과 외곽 장성군과 함평군의 부품단지를잘이어주고있다.

광주주변의 자동차부품단지는 기아자동차로인한 그간의노하우가축적되어 잘발달되있다.

미래차는 전기차와 수소차인데 그부품밧데리와 탄소섬유는 다른특화단지에서 선점하고있으니 우리지역의분야가아니다.

기계부품의 어셈블리 악세사리류는 최고조의발달로 타지역에까지 조달하고있다.

미흡한게 電裝部品 인데 특화분야로 보쉬사를 끌어오면좋은데 타지에서 합작으로 가동하고있다.

빛그린산단에 인접한곳을 미래차산단으로 지정했는데? 박수칠것도못된다?

정치인이나 단체장은 내가가저왔다고 낮바닦내밀때 도움되겠지만?

금호타어공장은 함평으로내몰고 산단유치라면 납득이가겠는가? (금호타이어 현재미루어젔고 주관사 미래에셋 철수발표)

가뜩이나 인구절벽인데? 공단수용으로인한 생활공동체파괴와 주민이탈도 고려해야지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