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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남 특질고란? (이전글 펌) 등록일 : 2020-09-10
현대판분서갱유라고 표현을하면서 신호남특질고는 이렇습니다.
분서갱유는 진시황시대의 설명을부합하면 알수있을겁니다.
저의 신호남특질고는 지역차별을 즐겨쓰는자들에 대한비판입니다.
79년 1월 문학사상(발행인 이어령)의 오영수작가의 특질고발표후 광주역에서 다수의광주시민들이 문학사상책을 불사르며 오영수작가를 생매장정도의 성토를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문학사상의책이 일정기간 폐간을하였고 많은독자를 보유하고있던 광주시의서점에서 자정기간을거처 출간이후에도 취급을하지않아 출판사가어려움에 처하기도했습니다.
현대판분서갱유에 비유하여 신호남특질고는 제가주장하는 말입니다.
호남의 지역차별이란 못된말을쓰는행위가 지역에득이되지않으니 그런자들은 끌어내리는작업이 현대판분서갱유이고 그조장거리는 행태나습성이 신호남특질고라는 것입니다.
시선을 옳바르게보아서 지역을밝게하자는 신조류 신사고운동입니다.
지역정치인이나 단체장 지역에명함을 내미는인사들이 그런발언을할때는 과감한질책으로 가다듬어야합니다.
그냥놔두니까 지역에 도움이되는줄알고 계속마우스놀리고 다니니 지역이피해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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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특질고내용은 이렇게 표현했어요?
″전라도 사람들은 간사하다. 표리가 부동하고 신의가 없다.
입 속의 것을 옮겨줄 듯 사귀다가도 헤어질 때는 배신을 한다.
간사하고 자기위주이며, 욕이 어느 도보다도 월등하게 풍부하고 다양하고 지능적이다″
등등 할말 못할 말을가리지 않고 표현했다.
(입담기도 거북한데 설명이 필요할것같아서 밝힘니다)
이글을 쓸때는 지역차별의 비유위주인데 지금에추가는 정치적으로 99.9 몰빵을 정당화하여 획일화가주는 폐단을추가하여 "신호남특질고"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