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옥 광산구의원, "공공언어 개선 통해 존중받는 공동체로" 등록일 : 2025-07-16
박미옥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6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존중을 담은 용어로의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미옥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6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존중을 담은 용어로의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