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희 광산구의원, 이주민 ‘인권·언어’ 장벽 허물 노력 필요해 등록일 : 2022-10-17
한윤희 광산구의원(정의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14일 제27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산구 거주 이주민의 인권보장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촉구했다.
한윤희 광산구의원(정의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14일 제27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산구 거주 이주민의 인권보장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