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옥 광산구의원, ‘무국적 아동’ 지켜질 권리 있어 등록일 : 2023-07-21
박미옥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21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무국적 아동’의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박미옥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21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무국적 아동’의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