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중심 실력의회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이곳은 구민 여러분이 의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의정 활동에 참고할 건의사항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일반 행정민원은 국민신문고(epeople.go.kr) , 안전신문고(safetyreport.go.kr) 사이트를 방문하여 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등록할 경우 제3자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의 활성화와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구민 여러분의 많은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음과 같은 내용의 게시물은 광산구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 6조 2항에 의하여 임의 삭제하오니 게시판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경우
  •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거나, 비방, 명예훼손의 내용이 특정인을 유추하여 판별할 수 있는 경우
  •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2회 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 이상 게시하는 경우
  •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kbs [어등산 기획]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어디까지 왔나? (기사 리플) 등록일 : 2020-10-22

조회수 : 1183
제 목 : kbs [어등산 기획]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어디까지 왔나? (기사 리플)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1
최초개발당시 p시장이 찐한로칼마인드로 우리끼리해먹자로 지역업체 삼능건설을줬다.
관광사업은 대기업도 버거운분야로 그당시 롯데 한화 군인공제회가 관심을보였었다.
삼능건설은 그때잘나갔으나 망하게된부분의 일정기여가 중국에 관광사업 골프장과 규모는작지만 담양금성면의 담양리조트와 계획중이던 강진의호텔이 있었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2
삼능건설이 무너지고나서 송원그룹 금광건설로 바톤이 이어젔다?
아무도 가르처주지 않았지만 머리를굴려 추측 추론해보면 P시장이 삼능건설로 밀어줬던것이 파탄나니 조급증으로 급하게 후속타자를 찿았을것이다?
급해서 가까운곳에서 찿다보니 당시 건실했던 송원그룹 금광건설로 당첨이된것같다?
이것도 안봐도 척으로 조건에서 적극적인 제스춰가있어서 응했을것으로 본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3
금광건설에서 개발의 삽을떠서 잘나가나 했는데 미국발금융위기 리면브라더스사태로 대한민국의 건설업체가 어려워저서 금광건설이 워크아웃상태에 직면하게된다.
그렇게되니 금광건설에서 모아건설로 그간의 소요비가있으니 100억원이상의 계약금을걸고 모아건설에서 사업을 이어받게된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4
모아건설은 사업을이어받았는데 적극성보다는 소극적인 액션을취하더니 재무상태와 사업성을이유로 손을들어버린다.
TV방송에서는 유원지부지만을 다루니 호반건설로넘어갔다고 말하는데 그렇지않다.
금광건설에서 책임감의 발로였는지 모아건설의 계약금을 돌려주고 다시 뛰어들게된다.
다시 뛰어든 일이나 계약금을 어떤과정으로 돌려줬는지 알수없으나 지역경제인간의 아름다운미담인데 좋은일이 회자되지 않았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5
금광건설은 워크아웃상태에서도 공사를 성실히진행하여 골프장은 거의완공상태까지 나타났다.
그도중에 시장이 바뀌어 K시장이 등장했다.
공사과정에서 유원지부지를 개발할려고 스터디하다보니 화약폭탄이 아닌 객실과다의 숨겨진폭탄이 나타났다.
실제공사과정에서 포병탄착지다보니 폭발물제거에 많은어려움으로 공사지연과 그로인한 고충이있었다.
객실과다가 문제되니 협의에의하여 조정에들어갔다.
모아건설의 넉다운도 객실과다때문이 일부요인으로 추측된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6
어등산개발의 최초계획안을 모대학 교수가 제출했는데 객실이 600여실로 나타나있다.
지금같이 레지던스도 아니고 호텔이나 콘도 호스텔등의 순수객실이다.
600여실의 숫자는 현시점에서도 과다인데 15년전에 그숫자를 제시한것은 사업개시순간 망하라는것이다.
전남대 산학협력단의 수정수치가 200여실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헤매는 사단의 발단은 여기서 나타났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7
K시장이 뭔놀부심뽀인지 금광건설에게만 200여실을 적용시켜주지 않았다.
금광건설에게 객실 200여실을 적용시켜줬으면 이미 유원지부지는 완성이 됬을것이다.
어등산개발이 꼬이게된원인은 K시장이 원흉이다?
그러면서도 투자유치 프리젠테이션에는 공공연하게 200여실로 나타냈었다.
문제가됬던 판매시설면적은 후순위였다?
객실문제로 갑론을박할 즈음에 골프장이완성되간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8
골프장이 완성되가니 회원권판매와 금융권작업과 등기를위해서 준공허가가 필요하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의 좀비팀들이 어등산리조트를 매도하기 시작한다?
여기에 동행은 시청도 협업했다고본다.
돈되는 골프장에만 눈독이지 유원지부지를 개발하지 않는다고 언론플레이로 기업을매도 쥐어짠것이다.
골프장이 돈이되는가?
여러사정이있지만 행정행위의 갑질등그런이유로 유원지부지를 기부하게된것이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9
어등산리조트가 양심적이고 지역민들과 친화적이어서 골프장공사과정에 주민들 시위가없었다.
대규모 공사현장에서 주민들시위는 기본이다.
덤프차시위는 다른문제였다.
기부과정의 내용에 그부지를 시가 직접개발하거나 공영개발하여야한다고 나타나있다.
그위반이 재판으로 이어저서 조정으로나타나 본전인 조성원가 399억원이 229억원으로 조정에 서로합의했다.
그과정에 시장이 바뀌어서 Y시장이 당선됬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10
민선6기 Y시장때 재공모를했다.
두번을했는데 첫번에 기억컨데 단일공모로 서울의 유수디벨로퍼 국제자산신탁이 채택됬다.
이기업은 내가 인연 연고가있어서 끌고왔다.
최종까지갔는데 지역기여부분에서 그기업은 지역화폐로 년200억원을 제시했는데 50억원정도의 현금을 선호한것으로 기억한다?
악성의 어등산을 미리부터 기여수금을 염두에두고있으니 어처구니가없는 투자유치의 추태이다.
아무튼 최종에서 탈락됬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11
Y시장 말기때 두번째 재공모를했다.
이때는 호반건설과 국제자산신탁 두업체가 응모했다.
국제자산신탁에게 전번의 설욕을 만회하자고 독려하여 참여케했다.
두업체가 최종심사에서 호반건설로 결정났다.
지역연고업체 선호현상으로 호반건설이 채택됬는가 모르지만 국제자산신탁은 탈락됬다.
그뒤곧바로 호반건설이 못하겠다고 발표하여 그결정이 무산됬다.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12
민선7기도 다끝나간다,
오늘 서울국회에서 시청감사건에 큰주제가3건으로 맥쿼리관련 제2순환도로와 둘째 어등산개발건이 국민의힘 김형중의원이 안건을 채택했다.
맥쿼리관련은 그간 내가 아무문제없다고 수십번외첬는데 지역의원 이모씨가 전임시장들마냥 지역입맛을 맞추기위해서 헛발질하는거니 크게 우세좀당해라.
세번째건은 광주형일자리인데 어등산건에 주력이고 힘빠지니 언급을하지 않는다.
지역의원들 얼마나 약하면 논란의 어등산건을 국민의힘당에게 빼았기냐?
앞으로 지역문제를 민주당보다 국민의힘당에게 의지해야하냐?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13
결론이다?
능력이없어서 투자유치자 데려올능력없으면 강탈 약탈한 전리품이니 어등산리조트에게 되돌려줘라.
그게아니면 현협상대상자지위의 서진건설과 협상하여 재핀으로가지말고 끝내서 서진건설에 믿고맡겨라?
시청의입장에서 약하게본다면 투자의귀재 지미 소로스를 끌고오든가?
서진건설입장에서 내물건도 아닌데 액션을 취할수있겠냐?
서진건설한테 지미소로스를 모셔오라고 요청이라도 해보라 국가돈받으면서 뭐하는가 모르겠구나?

어등산개발의 스토리. 14
이런 어처구니도 있다.
시장가 1,000억원대 토지를 강탈 약탈당한 기업에게 오일팔을위한 트라우마센타를 짓는다고 건립비를 기부요청했다.
그것이 자랑이라고 언론에 발표하니 본인이 Y시장을 직권남용죄 강요죄 제3자뇌물죄로 검찰에 고발을했다.
Y시장을 빵에처넣을라했는데 피해자가 진술을 하지않아서 사건을 중단시켰다.
아마 조정가 229억원을받는데 피해가 나타날까봐서 진술거부로 추론한다.
어등산리조트한테 저지른만행이나 이지매는 열거하기힘들 정도로많다.
이런게 만연하는 광주시에 누가 투자를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