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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옥목사는 희생양(?)이었다. 등록일 : 2009-06-11

조회수 : 35552
김규옥목사는 희생양(?)이었다.



광주공원빈들회 비상대책위원회 우봉진씨는 11일 오전10시30분 광주남구 사직공원 너나들이 찻집에서 ‘광주공원 빈들회 피해비상대책위 허위고발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고 몰랐었던 진실이 있어” 밝힌다며, 복지관 건립비용 13억 6천만 원을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한 건설업자 김 모 씨의 법정 주장이 허위라고 말했다.


또, 담당 구청에 신고된 공사비는 9억 원이 조금 넘으며 실재 공사를 책임진 업체의 자료에는 공사비가 5억5천만 원 들어 간 것으로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사비를 한 푼도 받지 안 받았다는 법정 진술과는 다르게 남구청으로부터 5억 원이 업체대표 통장으로 입금되었다고 주장했다.


우 씨는 ‘광주공원 빈들회피해비상대책위‘가 대부분 빈들회와 관계가 없는 인사들로 구성되었고 “허위 조작된 언론플레이로 사법처리가 되었던 일”이라고 말하고 자신들로 인하여 고통을 겪은 김규옥 목사와 복지관을 이용 하시는 천여분의 노인분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며 오늘 내용이 한 치의 거짓도 없으며 만약 거짓이 있다면 어떠한 처벌도 감수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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