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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의 BRT, TRAM 적용의 문제점. 등록일 : 2018-07-29
BRT는 도시교통의 주류보다 간선으로 이어주는 역활에 기대.
지금의 버스증대 이상을 기대하기힘듬.
교통사정이 나아지는것은 버스를늘리는 효과이상 더나아지지않음.
철도부설이 힘든곳의 대량수송을하기 위한것임.
넓은도로가 필요하고 회전이나 도로구배가 높아지는곳의 등반에서 힘듬.
우리나라에서 시범적으로 비슷한 굴절버스를 시행해봤는데 효과미미하고 정속시간에서 힘듬.
세종시사례는 도심시내구간 운행이아닌 도시간을 이어주는 운행인데 신도시라서 그마저도 가능함.
TRAM 은 노면전차라하여 지하화에 반대되는것이라 호감도가있어 보임.
빵에간 대전의 전임시장이 주장하여 인기받았고 좋게보였음.
그러나 시행하기도전에 부정적으로 보인부분이나타났고 전문가그룹에서 도시교통의 대중적처리로서는 우리실정에 맞지않은것으로 나타남.
그래서 예산이나 타당성 논리문제에서 점수를받지못함.
전체가 트램방식이 아니라도 그적용은 병행방식을 취하고있음.
지하화가아닌 노상방식은 트램으로 보면됨.
승하차의 구조가 각각다르니 노상을 트램으로 일컷기가힘듬.
위두가지방식을 채택한다면 노상의 교통처리에서 또다른 예산이소모되고 체계변화로인한 이면비용이 발생됨.
그수치가 지하화로하는 이상의 비용이소요됨.
여러가지 비교에서 도시교통의 대량수송이나 안전 편의 정속성은 지하화나 전용선이 아니면 해결하기힘듬.
광주의 도시철도에관한 잡다한 논의나 연구는 다음카페 레일플러스 철도동호회에서 20년전부터서 전문가급이상의 다양한의견이 개진되었는데 트램이나 BRT는 주목받지못했음.
위거론주장은 철도공학이나 도로공학 사회시스템측면에서 반영한다면 지하화가답이고 그렇지않다면 현상태의 시내버스공영운영으로 지속적인 불편을 감수 감내의 인내력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