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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8-06

조회수 : 2717
구의원하면 모두 거짓말쟁이가 된건 아니겠죠? KGA에셋광주베스트로대표이자 광산구의원이고 산업도시위원장인 강장원을 고발합니다.강장원대표는 2016년 저를 KGA에셋광주베스트로로 리크루팅할때 당시 있었던 전사보다 휠씬 더 줄테니(전사는 기본금200만원에 상여금은 4월에 200만원 일시지급함) 강강장원에게 와 달라고 부탁해서 제가 어떤 조건으로 대우해줄건지 메모해간것에 본인자필로 기본금 270만원(6개월은 300만원),상여금 연150만원(추석,구정 각60만원,여름휴가30만원),퇴직금란엔 연 150만원이라고 적어줘서 제가 이직을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 6개월만 약속을 지켰고첫 여른 휴가비20만원 주고난후 7차월부터 주기로한 270만원을 200만원만 주고 상여금도 20만원 이후로 한푼도 주지않았습니다.

제가 덜 준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주라고 수차례 얘기했으나 돈이 없다보니 조금만 기다려 주라면서 계속 미뤄왔는데

2019년 7월8일, 아침에 회사 1층 커피숍에서 보자고해서 만났는데 7월 일한것부터지점장급여는 주지않겠으며 대신 계약수수료는 올려주겠다고했으나 계산해보면 올려준것도 아닙니다. 저는 이 통보를 받아드릴수 없다고 여러차례 반복했으나 사무실에서 다른 사원들도 이야기하기로 했다면서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7월10일날 지금까지 덜 준 부분 정산해서 일시로 달라고하자 강장원은 그런 약속을 한적이 없다고 거짓문자를 했으나 본인자필로 작성한것과 녹취기록들을 증거로 소송준비하겠으며 회사의 갑질로언론에도 알리겠다고 했더니 7월11일날 갑자기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강장원은 제가 계약수수료가 빠졌었다고 인상쓰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그랬답니다.

그리고 7월15일 월요일 2시에 사무실서 얘기하자길래 갔더니 월70만원씩 안준부분을 25만원씩 계산해서 준다더니 제가 협상못하겠다고 하니까 25에서 30으로, 그렇게 올려서 협상한 금액이 기본금 40만원 주고 나머지는 그대로 주기로했고 저한테 내년 추석이 있는 달까지 지점장 급여를 준다고 했구요. 지금까지 못준 금액은 지점장 급여를 주는동안 나눠서 주기로 했습니다. 워낙 없다고 불쌍한 얼굴로 사정해서 저도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7월15일에 안준 부분에 대해서 15개월로 나눠서 주고 기본금은 200만원으로 낮추겠으며 상여금은 주고 퇴직금은 냅둬라고 문자했더니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말만하고 다른 문자에는 대답을 안하더니 7월24일이 되니 또 거짓말만 합니다. 음성녹취기록, 통화녹취기록, 자필로 써 준것. 이런 증거들이 있으니 저도 법대로 하겠다고 이야기했더니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는 말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구의원이자,한회사의 대표가 할수있는 말입니까??경유계약(강장원, 본인 배우자,본인딸 이름으로함)이란 불법도 본인입으로 말하면서 뭐가 떳떳하다고 거짓말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노동청에서도 워낙 티나게 거짓말하니까 조사하는 사람도 저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 사람도의원이라고 받아준 더불어 민주당은?? 과연 깨끗할까요??정치한다는 사람이 거짓말만 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정치인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제발 믿을수 있는 정치인이 되길 바라면서 민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