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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후진성 행정의 샘플.(어등산 관련) 등록일 : 2018-06-21
오늘자 광주매일신문발 어등산투자무산 기사를보고?
지난 6월11일 어등산관련 심의가있었다.
국제자산신탁이 공모해서제출한 사업계획서 심의이다.
국제자산신탁 디벨로퍼로서 확실한회사다.
그회사 이창하 대표와 친분이있어서 본인이 매칭을시킨것이다.
과정에 이의제기와 저질수준심의를 따질려고한다.
심사위원을 당일 오전8시반에 추첨하여 오후2시에 심사한다는것이다.
심사위원은 그자리에서 리포트만받아보고 점수매기라면 어떻겠는가?
3,500억원 투자건심의인데 이런저질심의가 정당한다?
심의위원이 내용의 파악이나 개념에서 약한데 어찌점수를 낼수있겠는가?
도시공사나 공모회사의 설명이나 질문답 PT도없다.
각분야별 위원의자격이 박사 고위공무원 관계전문직으로 한정되있다.
입구에서 모니터링했는데 직감으로 깜냥들이아니다.
땅사서 사업못하면 그회사 망하는건데 광주시가 소심 조심하기는?
이런 과정을거치는데 뭐되는 일이있겠는가?
심의절차는 생략해도된다 왜! 땅값받고 이행못하면 회수하면되는거지?
중앙에서 광주시행정은 믿을수가없으니 투자는전혀 고려대상이 아니라고한다 그래서 본인이 연결한것이다.
민선6기 마지막작품도 물건너가는가보다.
어등산은 가장쉬운건인데 맹탕의 하세월로 4년을보냈다.
그책임 넘버원은 윤시장이고 시민모두와 국회의원 시의원 그시기 공무원 언론방송과 모두가 책임이있다.
국가에서 돈도받지않는 본인이나서서 까발리고 걱정해야하는지 크레이지맨 된것같다.
전임시장이 강탈해간 유원지부지 개발해서 부유하게할수있었는데 자동차 에너지 문화만 붙잡고 하세월하여 쫄딱망했다.
해답을알려줘도 귓구멍이막혔나 복지부동만했다.
민선7기에서는 잘할것으로믿고 투자자가나타났으니 보완하여 맡겨주든가 즉시 재공모가 답이다.
(다음편에는 그사업의 재정투자나 공영개발방식의 부당성을 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