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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린이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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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면 무등산인데 왜 난리여! 등록일 : 2009-05-08

조회수 : 34899
무등산!

나도 어머니와 같은 포근한 산으로 말하고 광주의 대표적 수식어로 말하고 싶다.
그러나 내가 무등산 개발을 외치는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이유는 그안량한 보호에서 께어나 먹고 사는데 힘을 보태고자 하는 생각에서 나서는 것이다.

이번 화순과 담양을 비롯한 도의회의 태클을 어떻게 볼것인가?
그래 그간 명칭에서 광주 무등산으로 전국적으로 각인되었는데 왜 짜잔한 조례하나의 범위에서 문제를 삼는가?
세계적 무등산이라고 말할때 광주의 지명이 분명 앞서는것을 수년동안 지켜보아 왔다.
관리주체에서도 무등산도립공원 사무소에서 예산과 인력으로 관리를 해온 것이다.
그런데 행정구역이 자기지역에 걸쳐있다는 이유로 반박성명과 기자회견을 한다.

이는 호남특유의 특질고다.
신호남특질고의 망령이 살아나고 있다.
신호남특질고를 전국에 알리어 우리지역을 불명예스럽게 빛낼려고 노력하는 지역의 인사들을 어떻게 볼건인가?
당연히 그말로를 지켜보자?
시대변화에 따른 행동이나 사고의 뒷받침이 되지 않는자는 분명 도태를 맞이 할 것이다.

이번 무등산 조례 반대만 하는게 아니라 찬성하는 측도 많다.
광주시민.총사회단체의 203개 회원, 장애인협회, 장애인 차랑봉사대, 그린램프환경교육연합, 관광협회는 개발의 당위성에 지지를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또한 동구의 공동화와 생존권 차원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적극지지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번 논쟁은 무등산 하나로 그의 논쟁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100만인구를 가진 도시중 1000미터가 넘는산은 무등산이라고 사기치고 1년 내방객이 1000만명이 찿는다고 공개적으로 사기친다.
지금 무등산 조례도 아주 선진적인 조례인데도 우매한 지방의원들이 개념도 모르고 설친다.
특히 전남의 의원들 뭘알고 말해야지 자기들의 관광 레저프로젝트는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왜 광주까지 간섭이여.
내정간섭과도 같은 폐기하라고 하는 우매함이 전국적인 이슈겠다.
이차에 뉴스타서 한건하겠다는 추태를 보이지 말라.
전국이 웃겠다.

지금 조례 내용을 보면 보호와 활용할곳을 정확히 구분하자는 취지이다.
그리고 담양 화순 그간 조용히 있더니 갑자기 나서나?
그게 호남특유의 트집잡기 이유붙이기 남탓하기의 호남학에서 연구대상일 호남특질고의 표상이 이번에 제대로 나오고 있다.
지역의원들이 호남특질고를 알길이 없지 가르쳐주지 너무 어려울까봐서 말하는데 쉽게 이야기해서 이번 조대가 전대의 법학원이 문제라고 태클걸어서 전국 망신살 산것과 2+5가 잘못됬다고 지역 국회의원 단체장 난리편것이 호남특질고라고 생각하면되.
우리가 낙후와 발전에서 멀어진것은 외부탓이라고 핑계를 붙인다는 것이다.
저렇게 개발이나 발전에서 멀어질려고 안달인데 잘살수가 없지 허구한날 서남해안이 블루오션이라고 외치는데 외자가 단한건이라고 투자 ?으면 내가 이동네에서 이사간다.
앞으로 투자된다해도 먼훗날의 소원이겠지.
제발 우물안의 개구리 사고에서 바뀝시다.

이상한 인간들 뭘알고 처신해라.
아마도 단한평도 안된다는 개발의 거부는 무등산이 세계적이다.
그렇게 해서 먹고 사는데 득되면 그리 해야지.
진언컨데 무등산이 광주동쪽을 30여킬로 정도 막고 있다.
그래서 그쪽이 막혀 광주 동구 개발의 걸림돌이다.
승주방면의 소통에서 원활치 못한 관계로 목포쪽은 교류가 좋은데 그방향은 더디다.
그래서 전남의 동부가 향후 경상도 쪽으로 기울려진다.
독립 행정구역편성에 광주쪽으로 우호적이 되지 않아서 그로 인한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도 알기 바란다.

이차에 무등산 전체를 깔아 뭉게서 공단으로 하자고 하자.
그게 정답이다.
우매한 사람들아 1년에 1000만명 찿는곳은 세계에도 없어 실제로 그렇게 되면 그게 산업이 되어 먹고 사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 근데 광주가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없냐?
아니 잖아 그래서 사기치지 말라는거다.

무등산을 치켜세우는 광주문화방송의 사고 전환이 없이는 지역의 미래가 없다고 확실하게 말한다.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말하면서 풍류 음식 남도 문화 어느 하나도 산업으로 연결되기 어려운 분야만 외치는 문화방송 바뀌어야 한다.

이번에 무등산 조례를 제정한 송재선 이철원의원의 용기는 앞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왜 그누구도 무등산 개발의 문자를 금기시 해왔던 카테고리를 깬 프론티어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인식에서 먼자들의 저항을 받지만 개발을 말하고 싶어도 말못하는 다수의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더용기 백배해서 이차에 반대세력에게 일침이 가해져야 한다.

무등산보호협의회는 자유게시판도 없다.
광주시민의 지지를 받는데 뭐가 두려워서 있던 게시판도 닫고 못여는지 답을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