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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린이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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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때거리로 1987영화나 보고. 등록일 : 2018-01-16

조회수 : 15411
제 목 : 단체때거리로 1987영화나 보고.

문좌방이나 윤시 단체때거리로 1987영화를 관람하고 한마디하는것 나는 치우처진 광기로봄.
그분위기가 99.9가 지지했다하자 잃은것뭐고 얻은것은 뭔가도 생각좀해야지.

충북도의원 김학철이가 레밍이란 단어를써서 회자시켰다.
그때분위기가 수해와 찌그러진 새누리당이라서 그랬지 국민적동감은 얻었다고본다.
김학철 우수한인재다.
단어하나로 주목받을정도의 소양이라면 향후 큰인물될거다.
누가 그정도의 폭발적인 단어를구사하겠는가?

지금의 문좌방행태는 레밍을 추구하는것같아서 씁쓸한대 누가다따라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