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등록일 : 2020-09-06
최근들어서 가짜뉴스란 단어를 많이듣는다.
문재인정권 이전에는 가짜뉴스 회자는 인터넷상에서 팩트체크의 경쟁으로 벌어지는 시소게임에서나 나타나는 용어였다.
소셜상 인터넷에 매달리는 관종종자들 사이에서나 니가 옳다/아니다하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그 좀비단어가 대통령 마우스에서 거침없이 뿜어지고 매일 청와대 대변인입에서 가짜뉴스의 진위경쟁이 벌어진다?
가짜뉴스 단어로 인하여 대통령과 청와대격이 떨어지고있다.
시작은 현정권이 내세워서 배포되는 보도자료나 시중여론상에서 손해본다하면 조급증으로 참지못하고 대항하면서 건건이 반박을한다.
그러다가 밀리면 가짜뉴스로 치부하고 저널리즘에 물타기를한다.
이전의 정권들은 가짜뉴스단어가 지금같이 공식적으로 대통령이나 대변인이 회자하는단어가 아니고 제한적으로 언론이나 방송에서도 금기시했다.
가짜뉴스성으로 보여지는 자료나 사건들은 사회시스템의 자정능력에의해 걸러저서 팩트체크가 되도록 기다리고 결과를 지켜봤다.
지금은 가짜뉴스단어를 너무 자주들으니 뭐가 진짜인지 모든것을 불신하게된다.
대통령이나 청와대대변인이 가짜뉴스 멘트가나오면 불신먼저하게된다.
가짜뉴스 단어가 많이 나타날수록 현정권은 손해라것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