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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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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의 유래. 등록일 : 2020-09-06

유달용 조회수 : 935
제 목 : 개독의 유래.

개같은 기독교?
개신교의 혐오든 비우호든 이문제는 조선말기 서양종교 유입때부터 있어왔다.
우리의 전통제사와 신앙이달라서 이유도 한부분이다.
개신교신앙의 소유를떠나서 대한민국은 그영향이나 배려받은것은 전세계에서 가장큰데 비우호적이고 지금에 정권은 이념 이데올르기적 작태가 주사파적 사관이지배하니 개독 낱말을 더나타낸다.
몇년전에 성남의 한교회가 이라크에 선교한다고 파송했다.
그일행들이 이라크 탈레반에게 잡혀서 두명인가는 끔찍하게 죽이고 한명은 인질로잡았다.

그때 국내여론이 우호적이지않고 개같은 기독교 가지말라는데는 왜! 가가지고 시끄럽게 하냐고 기독교를욕했다.
그때부터 온라인커뮤니티에서 개독이 확퍼젔다.
그전에도 기독교 혐오는있었다.
정부와 민간단체들이 나서서 협상을하여 한명은 거액을주고 구출했다.
그때 협상의 민간인은 내친구인데 이라크에 석유정제 시추관련사업을하는 친구이다.

아랍통으로 국가기관도 그의 협조를 많이 받는다.
한때 소치동계올림픽이전에 엘부르스에 스키리조트를 계획했는데 소련이 몰락하고 국내사정도 외환위기직후라서 성사를 못시켰다.
지금 의인투사 전광훈죽이기에 혈안 몰두인데 국가가 나서고 문재인까지 올인하는 꼴이 안타깝다.
국가힘 저력을 그런데 사용하라고 대통령시켜준것 아닌데 ?
지금 코로나확산 개독으로 몰아부처서 핑계대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