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투자. 등록일 : 2020-09-06
내가 아는기업 서우의료재단(변경 늘푸른) 보봐스병원인데 서우가 무안기업도시내 부지를사서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최고급 실버타운겸 실버케어로서 보봐스 재활병원에서 가진 노하우를 무안에 접목시킬려고 했지요.
그런데 재수없게 그6만평부지가 무안기업도시로 포함되게되어 자유롭게 사업을 못하게 된겁니다.
사업지정전에 6만평을 샀는데 지정이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되어 그부지만이라도 해제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오히려 spc 납입금을 요청받아 아마 전체금액이 약400억원을 털어먹고 빈손으로 올라갔죠.
그여파인가 몰라도 잘나가던 보봐스병원을 롯데호텔에 넘겼어요.
그내면을 아는 기업들은 그모습을보고 전라도에 투자를하면 안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이거는 실제증명이잖아요.
그때 흥청망청 몇백억을 털어먹은 주역은 현재건재하니 이게 말이나되나요?
한때 재판중이라고 뉴스도 나오던데 요즘은 그뉴스도 안보여요?
나그때 무안기업도시 사기다고 밝히다가 빵에 갈뻔했다.
나도 그때는 영맨이라 이사장이 원무행정실장 대역을이라해서 열정적으로 협조했는데 부동산매입에 강하게 권유했다면 원망들을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