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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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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산업? 등록일 : 2020-08-25

유달용 조회수 : 997
제 목 : 리조트 산업?

리조트 단어를 대중적사용은 쌍용그룹에서 용평리조트를 건설하면서다.
상업적스키장으로 진부령등이 용평보다 먼저생겼어도 용평리조트가 리조트이름에 걸맞는 종합휴양지로 나타난것이다.
현재 운영은 통일그룹이다.
통일그룹은 문선명총재가 아시아의 디즈니랜드를 만들겠다고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일대와 청평댐일대 1,000만평을 매입하여 스키장 워터파크등 매머드 위락시설을 구상하니 수도권 상수원이라고 반대하여 이루지못하고 지금은 통일교본부 천성대국과 특수학교인 청심중고, 청심병원등을 지어버렸다.

문선명씨가 살아생전에 헬기 추락사고가 난곳이 유명산(861미터)이다.
가평군 설악면은 완전 통일교타운으로 주민들도 통일교시설의 종사자들이많다.
통일교는 레저의 연장으로 일성콘도를 시발운영하다 격에맞지않아서 거저매각하고 격를높여서 여수의 디오션리조트를 건설하고 용평리조트를 인수했다.
서해안의 비체팰리스도 용평협력사이다.
용평리조트도 인수후 명품화하여 여수 디오션과함께 고급리조트를 지양한다.

리조트의진수 스키의 대중화는 1990년 무주리조트 개장을하면서다.
서울이남의 스키장인데 그시기 전두환대통령 집권으로 덕유산 구천동야영장에 민정당연수원이 위치했다.
그곳에서 전국당원대회를 개최후 자기정당도 알릴겸 구천동을 알리고자 스키장을구상 건설지시를한다.
처음시작은 해남연고기업 크라운제과였으나 바로 쌍방울그룹이 건설완성했다.
230만평으로 6km가넘는 슬로프등 지금도 내놓으라하지만 당시에는 World seven summit로 시설이나 편의성을 세계 7대스키장을 지양했다.
쌍방울에서 대한전선으로 지금은 부영그룹에서 운영한다.
부영그룹은 강원도 태백의 오투리조트도 인수하여 스키장2곳을 운영하고있다.

우리지역주변의 리조트역사는 금호그룹에서 30여년전에 남원지리산 정령치와 만복대아래로해서 운봉까지이어지는 900만평의 대규모개발였는데 이루어지못했다.
관광공사개발의 화원반도도 30년이 넘는데 골프장만운영된다.
여수에 전남개발공사운영 경도리조트가 지금은 미래에셋으로 매각됬다.
통일그룹의 디오션리조트도 여수에있다.
증심사입구의 운림온천이 호남대학교 가족사인데 케이블카포함 리조트급규모로 구상했는데 지역반대로 이루지못했다.

어등산리조트이다.
현골프장운영사인데 향후개발될 어등산테마파크까지 포함한 회사명이라서 어등산리조트라했다.
테마파크부지를 광주시청에게 억울하게 쇼킹당해서 리조트란이름이 걸맞는다.
몇일전 어등산관련재판에 서진건설이 유리하게 나타났다.
서진건설은 함평군 학교면 영산강가 사포지구에 수상레저와 콘도 호텔 위락 상가 루지등 매머드리조트를 구상중이다.
어등산규모보다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