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수원지 소개. 등록일 : 2020-08-24
일명 운림온천이다.
이전에 한번 언급했는데 사연이깊다.
매각스토리에 좀알고 이제는 몇안되는 증인도 된다.
86년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을 파견나가 그대회를 마치니 휴가가 주어젔다.
군대동기를 만나러 처음 제주도에갔다.
군동기를 만난후 전경대 파견대장의 친척아저씨를 찿아갔다.
아저씨가 오늘밤에 돈많은 제일교포가 광주무등산의 땅을사러오는데 같이가자했다.
칼호텔 룸살롱인데 7명의 제일교포 쌍쌍일행들과 거나하게 주연을 베풀고난후 협상을지켜봤다.
무등산증심사 입구라고하는데 그때운림온천이라고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광주시에서 불하받은 장한섭씨의 대리인들였다.
그중핵심은 제일교포 임장춘씨의 조카라고기억한다.
그때 매매가가 23억원 이다.
임장춘씨는 국제호텔도지어 89년에 83억원에팔고, 운림온천은 청전농원에게 약140억원에 매각한것으로 안다.
임장춘씨는 부동산투자를 잘하여 남는장사한후 일본으로 갔다..
지금도 큰금액이지만 당시는 어마 어마한금액이다.
그렇게비싸게산것은 12만 3천평중 약50%는 증심사집단시설지 도시지역으로 개발을할수있는 땅이다.
그런데 광주좌빨들이 떼법으로 사유재산을 제약한것이다.
그무리들의 패악질은 기회가있으면 밝힌다.
무등산과는 국립공원지정과 사연이 있다.
사실 무등산은 자연환경으로는 국립공원축에 들지못한다.
그시기 광주캡틴이 극성으로 닥달하니 봐준측면이있다.
2012년 12월19일이 대통령선거일이다.
무등산국립공원 확정을 12월13일 정도로띄워서 축제분위기를 자아내고자했다.
12월5일 중앙도시계획심의워원회가 광주를 무등산을 방문하는날이다.
그인원들이 증심사를왔을때 현장에서 이런건은 대선이후로 발표하라고 항의하여 받아저서 12월31일 확정발표에 2013년 3월4일에 시행됬다.
그때 국립공원 확정됬다고 프랑카드걸고 얼마나 유세를떨었던가?
국립공원되어 나아진것있나요?
탐방객수사기치다 본인한테걸려서 수정하고 여러가지것해요?
전국립공원 최초인디게이터 설치가 무등산이다?
탐방객수 사기치니 민원냈다.
몇일전 국립공원사무소위치를 거론했는데 도둑놈마냥 이미 옮겨버렸네?
그자리가 공공청사 자리냐?
광주인들 이런것에 예지력을 보이고 분노할줄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