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식수원 수원지. 등록일 : 2020-08-23
1. 제1수원지 : 증심사입구 좌측 일명 운림온천자리.
일제시대축조 1970년 장한섭씨가 6억5천7백만원에불하 다시 제일교포 임장춘씨에 매각 임장춘씨는 청전농원에매각.
장한섭씨에게 매각한대금으로 동복댐확장과 용연정수장증설에사용함.
2. 제2수원지.
일제시대 축조 동구 판치터널(너릿재) 못미처 우측 선교동 용연동 Y 2개지류의 좌측 작은저수지.
50만톤규모로 예비상수원이며 거의취수하지않음.
이명박정부때 4대강사업으로 확장해준다해도 지역좌빨들이 이명박싫고 무등산을 신격화우상화로 내팽게침.
두지류를 단일댐으로 막아서 1,000만톤 규모로 만들어야함.
3. 제3수원지.
산동교부근
지금은 흔적이 없음.
동복댐과 제 4수원지 건설로 폐쇄 양산동의 연초제조창의 공업용수로 사용하기도함.
4. 제4수원지
산수동 잣고개넘어 화암동
약400만톤 광주가 하루 취수량이 40만톤 내외이니 10일분량.
거의 취수하지않고 비상대비.
5. 제 5수원지.
동복댐이다.
화순군의 이서면 동복면을 유역으로 한다.
댐안에 적벽의 기념물이 있다.
1억톤에서 좀못미친다.
광주 전남이 한행정구역였을때 가능했음,
-그외 상수원-
서봉동 호남대앞.
송정이분리됬을때 독자상수원였음.
소촌공단 공업용수로 사용하기도함.
현재완전폐쇄.
시청뒷편 광주천.
상무대 군인주둔시 사용.
그 파이프라인을 이용 운천저수지 유지수로 사용하기도함.
장성의 황룡강.
지금은 폐쇄.
구 호남고속도로를지나다보면 왼쪽에 폐쇄된 관리건물이있음.
광주의 상수원은 동복댐과 주암댐이 7:3정도로 분담한다.
주암댐의 원수비용은 동복댐대비 약3배이다.
동복댐에서 용연정수장 무등산밑으로 길이 10키로가넘는 자연유하 도수로터널이있다.
이터널도 무등산해친다고 지역좌빨들이 반대했는데 평림댐마냥 눈에띄지않아서 몇년전에완성됬다.
광주의 상수원은 취수원이 청정하여 최고의 품질이다.
주암댐건설도 40여년전에 건설했는데 후보지선정시 화순군의 이양면과 청풍면도 대상지였다?
지상에서 정찰하여보면 그지역이 저수유역이 넓게나온다.
우리나라 물부족국가이다.
이번홍수의 재난을보면 물이넘처서 재난으로 피해를겪어지만 물은 무조건 가두어야만 자원으로서의 역활과 기능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