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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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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관련기사 리플 등록일 : 2020-01-08

조회수 : 1550
제 목: 어등산 관련기사 리플

어등산관련 협약이 지난 12월20일 무참하게 깨젔다.
내용에는 보증서미비를 내세우는데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같다.
19일 도시공사 발표는 보증서발급을 확인이라는 기사가 나왔었다.
뭔가 석연찮다.
시청은기다렸다는듯이 판깨는발표를 신속히도 하더라?
그게 그렇게 통쾌한가?
기업측에서는 묵언으로 침묵일때는 뭔가 불만이나 이유가 있을것으로 생각이된다.
뒤에서 해달라고 애원하며 대기하는기업이 있다면 인정사정 볼것없이 판을깨도된다.
그렇지못한 처지인데 기존업체흘 구슬리거나 보살펴서 끌고가는것이 어려운것인가?

생략하고 기사에는 재판과정에서 조정된 229억원의 배상내용이 지급된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지급되지 않았다.
유원지부지 매각대금으로 지불하려다보니 매각불발인데 지불못한것이맞다.
아직 배상하지않은 상태이다.
재판에서 결정문의 지연이자는 연리 20%를 배상한다로 나타난다.
매각하여 229억원을 준다하지만 언제 매각이될지 쉽지않을것같다.
지연되어 이자가 원금에 육박하거나 더 놀을수도있다.
그때는 뭐라할것인가?
재판결정문은 이행하지않으면 위법이된다.
그상황을 대비하여 시예산에서 먼저 지급하는 운영의묘를 발휘함도 현명하다고본다.

오늘자 기사내용을보니 전과 달라진내용없이 공모할것같은데 따지고싶다.
근본적으로 수익이나지 않게끔된 구조이다.
시청은 명품으로 아는지 지여기여금수금은 꼭명시하고있다.
핑계를 지역중소상인 핑계를 들이대는데 비참하고 논리가 맞지않다..
지금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보호를 해줘야한다.
상업시설 바닥면적을을 넓혀야한다.
그리고 준조세수금을 명시하지 말라?
4차산업 AI 인공지능의 초첨단 분야를외치면서 사고의수준은 원시시대의 개념과 시야를가지고 있으니 되는게없고 이루어질수가없다.
위내용으로 해소되면 우선협상자로 해서 기업을 유치해줄수도있다.
관광의 4차산업이라면 면세점과 카지노까지 구상해야하는 마당에 재래식사고가 점철되있으니 뭐가되겠는가
그러고도 관광재단을 만들려고 하는가?
생각좀바꾸고 수준격을 높여라?

https://news.v.daum.net/v/20200105083207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