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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특별위원회(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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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지구 대방 6차 준공승인을 미뤄주세요. 등록일 : 2013-12-11

조회수 : 47852
황당하고 허망한 일이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3녀여 동안 수완지구로 이사를 하기위해 노력하다 대방노브랜드 6차에 입주하게된 입주민입니다.

그간 공사가 더디어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했는데 12월 7,8일에 사전정검을 하다고 하여 부픈 꿈을 안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변은 공사중이고 현관을 들어서자 집안의 공사가 다 끝나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한숨을 쉬며 사전정검을 이틀 동안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대방측에 사전정검을 다시 하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타일을 층지고, 문틀은 휘고, 가구는 깨지고, 공사는 덜 끝나고, 청소는 안되어있고 참담합니다.

대방측에 사전정검을 다시 하자고 해도 대답 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로서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제 고충을 이야기 하여 공사가 다된 하자 없는 집에 입주하고 싶습니다.


부디 잘 감독하시여 준공 승인을 미루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