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구민 여러분이 의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의정 활동에 참고할 건의사항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일반 행정민원은 국민신문고(epeople.go.kr) , 안전신문고(safetyreport.go.kr) 사이트를 방문하여 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등록할 경우 제3자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의 활성화와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구민 여러분의 많은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음과 같은 내용의 게시물은 광산구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 6조 2항에 의하여 임의 삭제하오니 게시판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경우
-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거나, 비방, 명예훼손의 내용이 특정인을 유추하여 판별할 수 있는 경우
-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2회 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 이상 게시하는 경우
-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수완대방6차 입주예정자 입니다. 등록일 : 2013-12-11
저는 대방6차에 입주예정자입니다.
지난 12월7~8일 사전점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아는 사전점검이 아니였습니다.
현관문을 들어가는순간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공사가 끝나지않아서 자제들이 쌓여 있고, 전기는 들어오지않아 전등도 들어오지않고,
세탁실 천장은 구멍이 나있고, 문짝이란 문짝은 맞지가 않아서 사이가 벌어져 있고, 벽지는 오염과 얼룩이 나있고,
지금생각만 해도 이게 정말 내가 2억넘게 주고 산 아파트란 말인가...?라는 생각이 나게 만듭니다.
저역시 지금 살집은 팔려서 집을 빼줘야 됩니다.
당장 급하다고 하자투성이의 집에 들어갈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단지를 반쪽으로 잘라놓은 생각지도 못한 자전거도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아이들의 안전과 아파트입주민의 사생활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cctv가 많이 설치한들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많이 바쁘시고 하더라도 꼭 공사현장에 가셔서 보시고 정말 우리입주민들의 많은 힘이 되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