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개발 아무도 말하지않고 관심이없다. 등록일 : 2021-08-25
8월24일부로 어등산개발관련에 광주시와 서진건설간에 하모니는 깨진것으로본다?
어등산개발관련은 너무오랜기간에 걸처서 반복되는 시행착오와 투자매력의상실로 좋지않은 뉴스만 나타나고있다.
지역정치권이나 단체장 지방의원등이 관심을 가저야하는데도 다들무관심이다.
특히 광산구의 거렁뱅이 정치인들이 문제이다.
그지역에속한 운수동관할의 전현직들이 공히책임이있다.
그지역 국회의원은 뭐하고 구청장 시의원 지방의원은 뭐하는자들이냐?
관할지역에서 관심을보여야 시청이나설것아닌가?
그흔한 개발촉구성명서 한번이없으니 광주시청이야 세월아 네월아해도 누구하나 따지지않잖아?
요몇일사이 시청은 서진건설을 매도하는듯한 분위기로 몰아부첬다.
언론보도의 뉴앙스라서 트집잡기가 모호하게 나타났다.
앞뒤 생략하고 시청의 수행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나선기업을 그렇게 대우해도되는가?
참여자치21의 오늘자 개발촉구성명서에서 시청을질타하고 서진건설에게는 이행보증금은 사업완수후 전액찿는돈이니 의지만있다면 그방향을제시했다?
이문제는 초기쟁점시 공모지침외 내용이지만 3회분할을 제시했는데 거절당했다.
서진건설은 최선안을 제시했다고본다.
거절이후의 우선협상자가 제시나협상요건 운신의폭은 대폭좁아진다.
상대성이있어서 시민단체나 이해관계자가 태클을걸면 법에걸리게된다.
오일팔내세워서 잘난척하기로는 월드베스트넘버원 메트로폴리탄광주가 종합리조트급도못되는 스몰리조트에 근30년을 매달리니 창피한줄알아라.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