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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자동차분야 올인 비판.(군산 조선업불황으로 휘청기사 댓글) 등록일 : 2017-10-24
내가 왜! 이기사를 올렸냐면 민선6기 자동차에 올인할때 지금의 62만대 목표에서 중단해야한다고 처음주장했다.
그이유는 산업의변화로 그당시의 목표치우위의 자동차분야가 달성됬는데 추락하면 걷잡을수없는 문제가 나타난다고했다.
그당시도 62만대라면 국내2위이고 세계 10위안의 순위로서 만족할수치라했다.
울산이 150만평에 150만대인데 광주는 27만평에 62만대이다.
이놀라운수치를 감안하지않고 그저 물량에 대비하는 지도자무식과 지역사회의열광 또한 돈받는 주변인들중에 누구하나 헤아리는 피플이없었다.
울산현대도 더이상의 물량공세에 공격적인 태도를취하지않고 생산기지를 30만대로 분산배치한다.
지금 현대차가 곤경에처해있다.
현대나 기아가 한가족이지만 현대가 더문제이다.
물량을 더늘렸으면 군산꼴났을거다.
행정기관이 생산기업인가?
돈되면 기업이 다알아서한다.
자동차건 친환경차건 행정에서 생산하는것아닌데 설처댄 지도자는 큰에러를범했고 많은돈을썼다.
테크노파크는 딸랑이로 자동차로 세계제일부자될것같이 마우스놀렸고 그린카진흥원은 자동차연구소 1/100도 안되는데 폐쇄해야한다.
내가 잠시한눈팔면 빛그린산단에 자동차들이대는대 지금 불경기라서 LH에서 분양걱정하고있는데 자동차파라다이스만 불러대고있다.
군산조선업 문동신시장의 최고업적으로 평가됬는데 지금에와서 어쩔건가?
이제는 투지유치라는 유행병에서 벗어나야한다.
기업하기좋은환경을 만들어서 기업스스로 결정에 맡겨야한다.
민선6기 다지나가니 다가오는 민선7기때에는 정신바짝차려야한다.
머리가 안딸아주면 옆에 재사라도 두어야지?
민선6기는 후퇴할려고 노력하는 오일팔추앙은 넘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