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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백화점 1층판매시설 전환에 반대하지말자. 등록일 : 2012-03-18

조회수 : 38317
논란이되고있는 신세계화점의 1층판매시설 전환이 논란이되고있다.
이문제는 근본적인 이면의 문제를 알아야한다.
유-스퀘어 부근지역의 교통혼잡은 광주시민이면 다느끼고있다.

그러나 전국어디라도 터미널부근의 혼잡은 다겪는다.
광주의 유-스퀘어는 시내중심부에 위치하고있다.
최대의 장점으로 터미널이 분산되지않아서 이용의 편의성에서는 전국최고로본다.

많은차량이 몰려와도 광주의 우수한도로사정때문에 잘처리되고있다.
신세계백화점부근과 버스정류장주변은 차량의엉킴으로 심한 교통체증이 일어난다.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일부시민입장을 모르는바가아니다.
1992년 터미날개장을 하면서 토지강제수용의 이유를 말하고있다.
강제수용의 문제는 대인동터미날개장시도 끝까지 응하지않은 시민때문에 일부토지를 엉성하게 놔두고 개장을 하였다.
그뒤 합의를거처 수용했다.

이제는 법이 좋아저서 대규모시설을 건설할때 강제수용이라는 제도가 보완됬다.
응하지않은 시민입장에서는 높은지가를 요구하는것이다.
토지는 개발주체가있어서 상승을한다.
향후 미래의 가치까지 요구하는것은 불합리한점이있다.

신세계백화점 입점시 여러집단들이 무리한주장을하여 1층을 편의시설로 사용한다는 합의을했다.
그뒤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20년 임차기간 만료가 다가오고있다.
금호그룹측의 입장이 몇년전에는 절박한 처지도있었다.
그당시는 터미날의 운영주체가 바뀔상황까지갔었다.

다행이 운영주체가 바뀌지는않았다.
금호그룹이 어려울때 지역민들은 애정을 가지자고 호소를하였다.
당시 저는 그같은 애정은 전혀도움이 되지않는다고했다.
상장기업이 향토기업으로 불리는것은 맞지않다는 이유였다.
또한 외환위기때 광주은행주식 사주기를하여 피해를 본사례가있었기 때문이었다.

1층판매시설전환 반대의이유가 백화점개장시의 합의와 교통혼잡유발을 말하고있다.
합의사항 문제는 많은시간이 흘러갔다.
이제는 그족쇄를 풀어주어야한다.

교통량유발문제는 도로환경영향평가에 의해서 금호측의 많은토지가 도로로 편입됬다.
약1,800여펑 정도이다.
지금의 공시지가로 환산하면 대략 100억이상으로 본다.
평당 600만원 이상인것이다.
많은 양보를 받아냈다.

교통량문제해결의 근본적인 문제는 터미날개장시 농성동광장에서 동운고가도로간 지하언더패스도로를 개설하지못한것이다.
그후 벽산아파트에서 대림아파트간 고가도로개설시 주민들의 반대로 차폭를줄이고 제한차량을 설정한것도 이유이다.
그뒤 무진로와 빛고을로의 개통으로 어느정도의 소통은트였다.
간과할점은 어느도시나 터미날주변의 교통혼잡은있다.
그나마 광주는 좀더 나은편이다.

또다른이유는 시민단체의 반대의 이유가있었다.
신세계와 터미날간의 분리도로개설이다.
그도로만 개설됬어도 주변상황은 달라졌을것이다.
극렬한반대가 금호측에서 터미날과 백화점을 분리매각수순을 밟은다는이유였다.
분리를하든 합병을하든 기업내부의 문제를 과도하게 발목잡기한것이다.

그시기가 2004년때부터였다.
당시 이마트건설시기였으니 분리도로를 개설하여 이마트와 백화점 쇼핑객들을 바로 지하나 지상주차장으로 분산했으면 교통사정은 한결 나아졌을것이다.
전시민과 쇼핑객에게 편할방법을 막아버린것이다.

복합문화관 공사때도 극렬한 반대가있었다.
공사완공후에는 부설주차장을 신세계측에서 사용한다고 반대했다.
그뒤 누그러저서 현재는 신세계와 터미날이용객이 원활하게 사용하고있다.
반대하던 시민단체들은 노무현 서거1주기라는 행사를 제일먼저하였다.
반대했으니 대관시설 이용도 하지말아야지.
밝힐것은 많으나 자제한다.

유-스퀘어 주변교통해결방법에 대한해결책을 제시도하였다.
농성역과 터미날간 경량타입의 궤도교통시스템도입이다.
지하철순환 2호선 건설전에라도 도입되야한다.
지하철순환선이 당초안에서 확대순환선으로 논의되고있다.
어떤결정이 나타나도 농성역과 유-스퀘어간의 사각지대가 생긴것이다.
그보완을 하자는것이다.
철도교통에 관심을가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위문제를 심각하게 논의되고있다.
이번 국회의원입지자들 누구도 거론조차도 하지않았다.

현상황에서 언더패스도로는 차후문제로본다.
지하철공사시 하는것이 좋을것으로본다.
그리고 논의되고있는 송정역의 교통환승시스템 논의문제이다.
타도시에서는 도입이 가능할지모르나 광주의 도시구조와 도로사정으로 보아서 논의자체에서 접어야한다.
다행히 국가예산반영에서 한푼도 못받았다.
멀쩡하게 편한시설을 분산하려는 시도가 불순하다.

백화점1층의 문제는 광주신세계측의 문제가 아니다.
금호그룹의 입장인것이다.
광주신세계를 매도해서는 않된다.
현지화에 성공한 광주신세계의 지역기여을 알아야한다.
각언론 방송사들은 최대광고수주업체가 광주신세계라는 사실을안다.

여러기관이나 사회단체들도 손벌릴일에는 광주신세계를 찿으면서 기업의활동에는 태클을거는가?
건물에 점하나만 찍어도 트집잡고있는 현실이다.
최근 복지라는 말을 즐겨쓴다.
최대의 복지는 고용이다.
그런 기업활동을 발목잡는다면 복지라는말을 할자격이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