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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촌 보위 영산강 정화방법. 등록일 : 2018-08-11
물은 폭기를 해주면 녹조는 없어짐.
한강은 많은 배들이 지나다녀 녹조현상이 없음.
배의 스크루가 폭기 역할을 해줌.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라인 다뉴브 템즈 강등은 운송수단 역활도 있지만 물을 정화하기 위해서 배를 운항시킴.
기본적인 정화시설이나 오염방지는 필수이고.
우리나라는 그런 강에 비하면 강폭이 좁아서 배는 커녕 보트만 몇 대 운행해도 정화됨.
그런데 환경론자들은 오염된다고 수상레저시설을 반대하는 무식인들임.
지금 승촌보를 개방하여 물이 없으니 과거보다 삭막 잡풀만 우거지고 나무가 크게 자라 경관이나 조망에서 별로임.
이론적으로는 자연 생태계가 살아났다고 방송 타고 4대 강에 원수진 피플들은 이때다고 보를없에라함.
오히려 벽진 다리 아래 준설을 담양댐까지 이어지게 해야 함.
4대 강 사업 시 담양댐까지 준설 계획인데 지역 좀비들이 극렬하게 반대하여 이루지 못함.
신가동 광신대교 부근에 중간보를 건설하여 광주가 수변 호수도시를 표방해야 함.
기왕 만들어진 것 각보마다 갑문을 만들어 소형 화물선 운항에 보조금을 주어야 함.
각 보간의 대형분수 수상스키장 수상레저시설을 활성화해야 함.
그렇게 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파라다이스가 됨.
벽진 다리 아래 강 중간의 5,000평의 섬에는 소 말 염소 양을 방목하여 시민들의 시야를 즐겁게 해야 함.
얼마 전 여름초 홍수에 광주천이 범람 위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지금도 광주천 안쪽의 자생나무를 제거하지 않은데 빨리 제거해야 한다.
더불어 영산강 안쪽의 자연스러운 경관을 해치는 잡초와 자생나무도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
이번 여름 맹폭 더위의 그 이유를 4대 강 사업의 물 빼기로 열섬효과 저하를 이유로 핑계들이 대어 물가두기를 촉구해야 한다.
승촌보가 물이차고 그위 상단을 준설하면 이번 같은 더위는 사라진다고 스피커 놀리는 자가 없으니 나라도 해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