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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개발 사업자 변경을 보는눈. 등록일 : 2009-03-06

조회수 : 33886
박광태 시장의 시정중 가장 빛나는 업적이 아닌가 본다.
그간 나는 한번도 시장을 칭찬이나 점수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어등산개발 사업자 변경 신속성에 점수를 줄만하다.

어등산개발 문제가 많은 사업이다.
그사업 자체가 관광 레저사업으로 돈이 되지 않는 분야 이다.
그간 삼능그룹도 특혜부분의 시비로 기업이 피해를 입었다.

어등산 그산이 얼마나 위대한가?
아니다 그저 평범한 산이다.
우리가 무등산을 신성시한 나머지 그아우의 어등산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어등산 개발를 부를짖을 1994년 그산에 대해서 투자나 투기가 일어 나지 않았다.
그증거가 국방부에서 시에게 어등산 개발이 늦어지는 조건을 문제삼아 국방부 부지의 매각 공고가 날때도 매입의 열기가 없었다.

수차례 매각무산이 나중에 광주시의 어등산 개발결정시 국방부로 부터 부지 양도의 조건이 우수했다.
그뒤 개발의 확정 공고가 난뒤 부동산 열기는 좀 있었다.
그러나 도시공사의 정확한 토지가 산정에 낭패를 본 투자자가 부지기수 였다.

부동산 투자에서는 손해를 본투자자가 대부분이다.
그뒤 사업자 선정에서 지역의 삼능건설이 합작법인 설립으로 사업권을 받았다.
그과정에서 여러 맹점이 있었다.
지역연고 기업이 사업을 딴것에 박수를 주지만 사업성격상 대기업이 투자를 해야했었다.

그당시 여타 롯데 한화 기타 대기업의 무성한 루머는 있었으나 무산이 되었다.
대기업 투자 무산은 당연한 결과이다.
어등산 자원 자체가 자원축에 들지 못하고 공공성을 강조한 나머지 테마파크에다 돈않되는 빛의 주제가 짬봉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기피요인이다.

아마 그부분이 안들어가면 따지는 지역의 정서가 한몫했다.
타켓선정에서 삼능도 기획적 판단의 실수가 주요인이다.
골프장만 했으면 지금의 사태는 되지 않았을것이다.
미국발 세계금융 위기가 어등산개발에도 광풍으로 다가왔다.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에서 박시장의 신속한 사업자 변경에 왜 태클을 거는가?
경실련 그들이 뭔데 따지냐?
그들이 사업을 알기나 하는가?

오히려 당초 사업개요에서 수정을 요구하여 기업의 투자요구에 부응해주어야 한다.
앞으로 금광의 사업진행에 걸림돌이 있어서는 않된다.
어려운 시기에 인수를 한것으로도 점수를 줄만하다.

그렇게들 비판하고자 안달할려면 대안을 제시하라?
오히려 독려와 지원 특혜를 더주어야 한다고 요구를 해야한다.
왜 돈안되는 분야에 뛰어든 금광기업의 용기가 대단해서 이다.

제발 먹고 사는데좀 분명해집시다.
지협적인 사고와 반경제정서에서 벗어나는 공부좀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