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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 백지화…“원점 재검토” 는 예견된일이었다? 등록일 : 2021-06-08
어제 오늘 광주광역시는 지역과 중앙뉴스에 대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시장지근의 비서가 비위로구속 그에따른 압수수색, 하나는 평동준공업지개발의 한류문화복합단지의 백지화 무산꽝이다.
요즘은 유튜브가 대세인데 진성호의 "융단폭격"에서 압수수색건을 다루었다.
융단폭격은 독자만 136만명으로 이틀뒤며는 그숫자만큼 광주우세를 각인시킬것이다.
그전에는 광주에 대형쇼핑몰이 없다고 유튜브에서 다루었는데 이래저래 우세스런광고를 잘해주고있다?
머리짧은 인간들아 공단후미진곳에 한류문화복합의 고급스런것이 가능하겠냐고?
이건은 지난3월에 공중파방송에 생중계하면서 이미 사형선고가 내려진것었다.
그때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지못한 사태불감증이 화를키워서 나타난것이다.
지적이 전문성부족이라 업체에 비용전가로 사업제안서를 의뢰하여 국가사업으로 제안했는데 탈락했다.
그런데 시자체사업으로 포장하는게 맞냐였다?
여러지적에서 지근에 어등산개발과도 중복이되는데 그것도못하면서 신산업으로 위장하여 포장하냐였다.
문화류의 사업인데 신산업으로 위장이되있다.
문화사업위장으로 그기간이 30년으로 그재원조달은 주택사업이다.
인구절벽에 대규모주택사업이 가능하냐고?
민선6기때 정무기능의 경제부시장에 문화를붙여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정무기능에서 관장부서까지주었다.
이번에 이름값못하는 문화를떼고 정무기능만 담당케해야한다.
이번개발의 거품으로 주민들도 달래야한다.
대안으로 그곳이 준공업지였으니 공업지로전환하여 금호타이어이전대상지로 제안한다.
이전대상지 부지면적를상회하니 좋다고본다.
금호타이어가 빛그린산단에 이전신청을했는데 행정구역조정과 해결해야할 난제가많다.
금호타이어를 반기지않는면도있다.
평동준공업지에 여타다른계획수립은 바로이루지기 힘들것이니 받아들이는것이 좋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