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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으로본 악질행정 광주광역시청. 등록일 : 2018-11-19
어등산 관련의 본계약체결이 11월19일이다.
오늘자 뉴스를보니 이미 11월19일 본계약은 물건너갔고 11월말까지 실무협의를 한다고한다.
어등산 관련을보면 광주광역시의 행정은 시골면단위만도 못하고 처리행위는 악질중에서도 국제급 상악질의 표본이다.
개인 사유재산을 강탈해가지고 시청 마음껏 뽐내며 사업은 안하고 시간만 끌고있다.
시민들 입맛맞춘다고 판매시설용지는 늘려주지않아서 사업자가 나타나지않았다.
시간끌어서 1곳의 사업자가 나타났는데 그것은 판을깼다.
다시 재공모하여 지역의 업체가 나타났다.
업체는 나타났는데 이제는 공공성 우선시설 배치라는 조항으로 발목잡고있다.
판매시설 원안유지라면 공공성은 이미 무시되야한다.
기업은 이윤추구인데 봉사하란 말인가?
광주광역시청에서 하는일은 뭐든지 않되는것만 골라하고 그방향으로 추진한다.
그표본이 자동차관련 광주형일자리이고 그다음이 어등산 관련이다.
사유재산을 강탈해갔으면 이미 남는장사했으니 사업이라도 잘하게끔 자리펴줘야지.
그리고 재판에서 패소한돈은 이자늘어나니 빨리줘야한다.
이런 악질들을 염라대왕은 왜! 빨리안잡아 가는지 양심도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