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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건설 찬반에대한 평가? 등록일 : 2018-06-29

조회수 : 11387
제 목 : 광주도시철도 2호선건설 찬반에대한 평가?

건설에대한 찬성주장으로 나타내면서 논리전개를합니다.
반대로 나타나서 불발된다면 그간 책임을다하지못한 책임을물어서 거슬러올라가 그시기 공무원 시의원은 받아간밥값을 50%정도는 토해내야한다.
못난선조도 우리조상입니다.
과거를 배제 배척할수없지요 그선상에 적당히 생각해보구요?

작금의 광주시민일부는 과거와달리 논쟁 이념적 소모 운동권적양상이 물리력이나 보여주기식의 협소 편협이 다수의 이익하고는 멀리하고 극소수집단의 대변이나 개인의식 이상실현에 몰두되는 안타까움이 존재한다.
40여년전의 광주는 어땠는가 그이전의 광송간도로건설때는 도민의성금을보태서 건설했다.
그뒤 1순환도로와함께 처음에는 2차선도로에서 그뒤 4차선으로 6차 8차선으로 늘려나갔다.
광송간을 초등때는 고속도로인줄알고 그렇게인식했다.

그뒤 중앙로 광남로 학동방향의 도로확장때도 일부반대가 저항나타났어도 대다수 시민들은 도시발전차원에서 건설하는것이니 협조해야한다는 압력 묵언으로 이루젔다.
대인동터미날도 건설때도 끝까지버틴 몇세대는 그런 눈총으로 자신의주장을 거두어들이기도했다.
그시기 외부에서는 광주의 곧은정서가 도시계획시 토후세력의눈치를 보지않아서 도로망이좋다는 평가도나타났다.
당연 수용이나 보상시 피해자도 있었을것이다.

최근세태는 모두 대학물을먹어서그런지 이론이나 어줍잖은 주장으로 발전을 흐리게하는 개인과 집단이 존재한다.
광주는 뭘할라면 뭐든지 반대한다는 수식어다 따라다닌다고봐도 되겠다.

계획중인 도시철도2호선을 들여다보자.
건설비타령과 향후 운영비문제이다.
예산은 절감할수있는부분이 얼마든지있다.
푸른길로 지나가야한다는것을 폐선부지가 나타날때 나혼자 주장하고 민원을냈다.
조경은실시하되 철도시설용지해제를 하지말라고했는데 공원용지로 바꿨다.
그시기 발전연구원이나 도시계획관련자는 밥값을했는지 양심을가저봐라?
그뒤로도 구남광주역안에 열차2량가저다놓고 좌판벌리는 단체를 내쫏아야한다고 민원내도 오리무중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설계실시시 그곳지하에 역사를건설해야하는데 막가파들이 안비켜주니 난감할것이다.

귀동냥한 트램, BTR이 건설비용이 적게든다는것과 효율성이다.
당연적게든다.
직접적인 건설비용은 적게든다고보나 연계되는교통체계나 이면처리의비용은 계산되지않은수치이다.
정속성이나 교통사고율을 계산한다면 지하화나 전용구간의 노상이 훨신효율적이다.
트램이 갑자기떠가지고 광주에서도 그방식이 각광받는듯한 뉴앙스이다.
트램이 어디에서 떴냐며는 대전이 그방식을 채택한다고하는 발표이후이다?
그러나 확정도안됬고 건교부심의과정에서 아직은이다.
추진했던 권시장이 슬라이딩하여자리빼 언제결정날지모르나 채택에서 멀어지고있다.
그시기 광주는 저심도공법이 트램보다 건설비가 3배더든다고 도둑으로 모는데도 답하는 공무원이나 지도자가없었다.
저심도공법이라 당연히 더든다고 처받았으면 도시철도건설이 지금의추한꼴은 안당했을것이다.
그만큼 이론이나 실제적응의 지식이부족했던것이다.

BTR은 세종시나 여수엑스포에서 운영했었다.
순수한 버스인관계로 의미가없다.
트램이나 BTR은 유유자적하고 여유로운나라에서는 운영되는데 무리가없다.
우리같이 빨리빨리와 인구조밀도가 높은곳에서는 무리이다.

건설후 운영비에서 적자라서 하지말자?
그럼 뭘하러 열심히일하고 삶의질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가?
미래에대한 투자이다.
광주가 대전보다 3년먼저 도시철도가 개통되었다.
대중교통의 공공성과 정속성 편의성 안전성 여타장점이많다.
향후 3,4호선은 우리세대에 건설이힘들수도있다.
광주선을 직선보완과 지하화이다.
도시철도로 겸하고 광주역 경신여고 챔피언스필드 유-스퀘어 농성역구간은 당장 건설해야한다.
중전철이아닌 경전절이나 여타 라이트타입 트래픽이면 족하다.

적자문제는 머리를짜내면되고 그래도 힘들때는 공무원이 회식몇번안하면 해결된다.
반대주장 제지에 난해한 이론적수치나 공학 기술 메카니즘은 생략하였음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