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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관련 수익시설 골프장만 짓고 유원지 시설 장기간 방치 기사? 등록일 : 2018-12-26
약 20여 년간 바로 잡으려했던 어등산 문제가 해결의 시간이 다가온것 같다.
오늘자 모신문에 어등산 유원지 부지가가 년말안에 해결된다는 뉴스보도에 위 제목의 내용이 나타나서 부연 설명을 한다.
어등산 개발은 민간사업자가 바뀌는과정이 4번을 거첬다.
그과정에 숙박업과다를 200여실로 줄여야한다는 용역결과가 나타났다.
그적용을 (주)어등산리조트 현골프장 운영사에게는 적용시켜 주지않았다.
그래서 유원지부지를 기부하기에 이른것이다.
지역 언론이나 신문에서는 돈되는 골프장만 눈독들인다고 매도하고있으니 답답하다.
12만6천평의 유원지부지는 억울하게 기부한것이다.
골프장을 돈되는것이라고 더이상 기업을 매도하지맙시다.
다른 피해를 볼까봐서 인내하여 현재 유원지부지 개발의 시점에 이른것이다.
유원지부지 현투자기업에게 적정선의 이윤은 나타나게 해줘야한다.
판매시설확대가 아니라서 다행으로 논쟁 태클은 없어야한다.
골프장운영사와 유원지(테마파크)부지 운영사가 잘되어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시회의 기여가 나타난다.
골프장과 테마파크 정확한 구분이나타나야한다.
어등산 개발의 원만한 마무리와 미래 내일을위하여 제안 건의를한다.
유원지부지안의 골프연습장을 테마파크로 활용하고 골프장내에 골프연습장을 갖게하면 어등산관광단지 활성화에 환상적인 방안이라고본다.
제안이 받아들여저서 두기업다 운영이 잘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