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민간공원 특례사업·광주형일자리 속도 낸다. 기사 분석. 등록일 : 2019-03-07
어제 광주시청의 주요단어이다.
위내용에 일하겠다고 의욕은좋은데 어등산과 민간공원 특례사업 뒷배경에는 못하게하는 부분이 담겨있다.
어제 서구문화센터에서는 민간공원개발관련 중앙공원의 주민설명회 및 의견청취가있었다.
개발관련에는 토지소유자의 기대심리가 토지가를 더받고자하니 논란이있을수밖에없다.
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들이 말도안되는 반발과 주장이나타났다.
공원용지를 해제하여 돌려달라는 주장이많은데 가당치않다는것을 알면서도 분풀이로본다?
본인도 토지소유자와 거주주민으로서 멘트를했다.
시가에서 전공원용지를 사줘서 공원으로 남겨두면 좋겠지만 그렇지못하니 민간특례라는 단어로 공원용지를 확보하는거라고.
토지소유자는 더받아야하고 사업자도 남겨야한다 그런데 샘플로 나타난 7:3비율이 지역정서에 휩쓸려 개발부지를 낮추는것에 포커스가 맞춰있다는것이다.
토지가를 더받을려면 개발부지면적을 늘려야만 가능하다는것을 말했다.
맞다는 주장으로 향후 개발저해발언에는 모두 단합하자는 동조를받았다.
반대할려고 나타난 환경단체나 공원관련모임은 개발분위기에 발언한마디도 못하고주눅이들었다.
향후 지도자나 단체장이 개발면적을 낮추자는 헛소리에는 공으로 나타나는게아니라 매도 비판 질타의 대상이될것이다.
어등산관련의 문제는 민간공원특례와는 전혀다른건으로 투자대상에서 제외의모습이다.
재공모시 5성급호텔을 못박고 레지던스는 분양을못하게 판매시설은 원안으로다.
경제성이나 사업성가치는 전혀무시하고 이론적내용으로 무식한부분에 입맛맞추기이다.
그러면서 생각하는척으로 사업자의 그림그릴시간을 줘야하니 한가하니 2-3개월의 시간을 줘야한다고?
그래 이전에 그렇게 시간을 줬는데 잘이루어젔는가?
1년을 줘도 안될것은 안된다 그부지 싸게사서 하세월할업체나 달라든다.
그나마 뉘우첬나 1조억원에서 4,000억원이하로 거론하니 공부많이했구나?
재공모시 그림그릴시간과 검증할시간을 최대한으로 짧게잡는게 정답이다 이유는 담당부서가 더잘알것이다?
광주형 일자리는 의욕적으로 추진하니 지켜보면서 거론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