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2지구에 맘앤맘센터를 꼭 지어주십시오 등록일 : 2018-09-16
구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1991년에 하남으로 이사와서 27년째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하남동에 살고 있는 류찬주 입니다.
이번에 광산구에서 추진중인 맘앤맘센터가 이곳 하남으로 온다고 하기에,
얼마나 기쁘고 설레였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상임위원회서 설립계획안이 부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맘앤맘센터는 하남2지구에 꼭 지어져야 합니다"
1. 하남공단에 인접한 주거지역으로, 소음과 냄새를 견뎌낸 착한 주민들입니다.
2. 하남2지구주민 70퍼센트가 30대 가장과 그자녀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입니다.
3. 다사로움, 주공, 시영아파트 등 서민주거안정에 기여한 공로가 매우 큽니다.
4. 우체국 바로 옆에 접근성이 아주 우수한 공공부지가 있습니다.
5. 맘앤맘센터에 대한 열망과 기대가 어떤 곳 보다 큽니다.
배홍석의장님! 그리고 구의회의원님!
착하고 순박한 하남2지구 주민들에게 맘앤맘센터를 꼭 지어주십시오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