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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에 대한 옳바른 조명을 하자. 등록일 : 2008-09-06

조회수 : 30533
무등산에 대한 애정을 지역 정서에 역행되는 말을 한다는게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근 10년 이상 그사고의 전환을 위해서 노력 했다 자부 한다.

평가는 내가 정치인이나 저명인사가 아니라서 그자체에는 관심을 바라지 않았다.
그러나 나의 무등산에 대한 다른 사고의 조명이 이제는 많은 분야에서 다르게 평가 인용 이슈로 지역의 논쟁 대상정도는 됬다고 본다.

무등산 그자체의 평범함을 그간 너무 우상 터부시 하는 격의 파괴가 확실하게 많아 졌다.
또한 경제적 산업적 요소로서 무등산의 미래상에 대한 평가가 과거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한 보호나 환경적인 측면이 강조 됬지만 이제는 조금씩 자원에 대한 이용의 방향도 제시되고 있다.
그러한 바람은 제가 운림온천 개발의 당위성을 "시민의소리"에 발표후 분위기가 바뀌었다 보여진다.

그뒤 무등산의 단골메뉴인 광역도시중 1000미터가 넘는 산에 대한 우리 주장의 파괴/입장객수의 허구성/환경 보호단체의 폐해/무등산 자원의 가치의 평범성등을 낱낱이 밝히었다.

위와 같은 잘못된 지식 옳바른 방향제시는 사회 지도층이나 언론에 종사하는 기자들이 다루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안일한 사고로 지역 정서에 편승해서 잘못된 지식이 아무 여과 없이 보도 설파 되고 있다.

그누구도 옳바른 지적이나 수정하지 않았다.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광주의 4대적이 낱말이 나왔고 자연은 인간이 먼저 쓰고 보호도 해야 한다고 했다.

광주역 이전의 상생방법을 제시 했고 광주공항 이전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관광 레저로서는 지역의 부흥을 기대 할수 없다는 논리를 말해 왔다..
국제대회와 서남해안 개발의 허구성을 밣히다 보니 또하나의 멘트인 "관광 레저 산업은 제조업보다 앞설수 없다" 는 말이 나와서 경남도청 남해안 시대라는 홈페이지의 필독 목록이 되었다.

내가 리플로 등장하는 서남해안 포럼의 홈페이지는 대항도 못하고 있다.
과거 광주 전남 발전연구원 자유게시판도 비판 몇마디 하니 문닫아서 지금도 문도 열지 못하고 여수 엑스포 홈피도 닫았다가 얼마전 문을 열었다.

무보협도 지금껏 꿀먹은 벙어리다.
위의 조직들 돈도 많고 조직이나 인적 자원에서 나와 비교도 할수없다.
왜들 지역의 발전에는 전혀 도움이 않되는 일에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다.

광주의 지역 주변 교통인프라는 전국에서 단연 1위인데도 2순환도로 통행료에 시장까지 나서서 막말을 하고 언론은 잘못된 기사로 부추긴다.

이야기가 빗나갔다.
위의 지적의 중심에는 무등산이라는 잘못된 사고가 중심이 된다.
모든 관심사를 우리 중심의 편협한 사고가 변화 되야 하고 시대적 변화에 따른 산업화 마인드와 국제성이 뒤따라야 한다.
지역만의 순수한 사고는 전국적 세계적이 될수 없다.

지도층 정치인 언론인 평범한 오피니언 리더들의 자각이 앞장서야 한다.
국제 대학생 축제를 외치면서 터널이 지역명을 따라야 한다면서 목숨을 거는 모습은 어찌 평가를 해야 하나요.
지역을 따든 대학명을 따든 누가 뭐라 하나요?

그러나 그런 모습이 타지역에서 더 크게는 국제사회에서 볼때 우리지역이 뒤떨어진 후진지역으로 볼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등산에 대한 그릇된 조명이 바로 잡아 지지 않는한 지역의 미래는 없다.
무등산이 지역 정서의 중심에서 너무도 크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등산을 폄하하려고 이글을 쓰지 않는다.
더이상 무등산에 대한 논쟁을 하려고 하지 맙시다.

다음 카페 무등산도립공원 타당성/보전/관리 제안 카페로 오셔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제시 하여 주세요. (광주드림 게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