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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성 친필이력서 가짜?? 등록일 : 2009-03-09

조회수 : 33416
정율성 친필이력서 가짜??


최 수사관은 친필이력서 한글 번역본의 진위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남구청 강모 팀장이 정 선생의 친필이력서 번역본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 수사에서 남구청 관계자가 직접 번역해 첨부한 사실로 밝혀졌는데 이제 와서 부인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정율성기념사업회의 최모 감사가 ‘고발인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담당 최모 경사는 “친필이력서는 가짜다”라고 말하고 “당시에 뿌려진 정율성기념사업회가 유족들을 협박해 유족들의 오선지축제 참여를 막았다는 전단지도 남구청이 만들어 뿌린 것으로 1차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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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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