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중심 실력의회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이곳은 구민 여러분이 의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의정 활동에 참고할 건의사항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일반 행정민원은 국민신문고(epeople.go.kr) , 안전신문고(safetyreport.go.kr) 사이트를 방문하여 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등록할 경우 제3자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의 활성화와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구민 여러분의 많은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음과 같은 내용의 게시물은 광산구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 6조 2항에 의하여 임의 삭제하오니 게시판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경우
  •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거나, 비방, 명예훼손의 내용이 특정인을 유추하여 판별할 수 있는 경우
  •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2회 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 이상 게시하는 경우
  •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광주를 부드럽게 순치시키고 좌빨에서 구할 절호의 기회를 놓첬다. 등록일 : 2019-07-10

조회수 : 3907
제 목 : 광주를 부드럽게 순치시키고 좌빨에서 구할 절호의 기회를 놓첬다.

혁신도시가 시 , 도공동으로 거론되기전에 그전에 결정난 중앙부처합동청사가 남평으로 결정났는데 도청이전이 남악으로 결정났고 혁신도시는 금천으로 결정됬으니 중앙부처합동청사를 첨단으로 보낼게 아니라 구도청자리로 주장했어야함.

그건은 본인외 누구도 거론하지않음.
그렇게됬으면 광주는 좌빨에서 헤메지않고 벗어나서 진취적 발전을 가저왔을것임.
이념 운동권적 좌빨이 순치되고 광주가 도청이전으로 도심공동화에서도 헤매지 않았을것이고 작금의 오알빨같은 존재에게도 시달리지 않았을겁니다.
광주가 국제적 멋진도시로 순치될 기회를 놓친게 중앙부처 합동청사 이전건 이었던 것입니다.
왜! 그시기 높은자리한놈들은 그런 머리를 못굴렀을까?

그리고 그문제를 따지는 시 도민이 없었을까? 지금 아시아 지하전당이 구 도청부지보다 더 넓다.
그리고 첨단의 중앙부처 합동청사가 구 전남도청 보다 모든면에서 더 광범위하다.
그시기에 대선후보 연설때 노무현이가 부산은 해양수도 광주는 문화수도를 표방한게 고착되버린거다.

문화나 예술을 내세울 주제도 못되는데 지역민이 문화 예술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비판없이 받아드려 버린다.
그렇게되어 탄생된게 아시아지하전당 이다.
중앙부처 문화 관광체육부 소속의 중앙부처인데 그위세는 초라하여 위상은 커녕 오일팔 하청부대급도 못되고 자력으로 할수있는것은 전무인 꼭두각시 로보트타입 이지요.

광주시도 사사건건 간섭하기를 마다하지않고 말로는 활성화를 주장하지만 내심으로는 시청 예하부서급으로 다루는것에 즐겨하지요?
그런것에 문광부나 중앙정부가 아예 광주현지에서 가저가라고 큰돈까지 얹저준다해도 안받는다고 손사래치는 뻔뻔함을 보이지요.
그곳에서 나타내는게 문화보다 오알빨 행사가 더 많고 유명세를 타지요?

아예 오알빨 플라자나 오하나팔 파크라고 붙여야 딱압니다?
그런 싹아지 보지않을기회가 중앙부처 건물이 들어섰으면 가능했을건데
절호의 기회를 놓친겁니다.
도청을 복원한다하니 지금부터라도 지역에서 앉아 받아줘서 좌빨숭상에 더기차를 올려서 국제적으로 명성이 나타나는 국가 삿대질 반골기질 저항도시로 이름을 날릴 파워를 준비해야겠지요?
위같은 모든것을 다 일소할수있었던게 첨단으로간 중앙부처 합동청사를 아시아지하전당과 딜했어야했던 겁니다.
이제는 지나간 사정이니 좌빨과함께 못살아보세 춤을함께 추어야합니다.
암담하고 비극인데 그것을 벗어날수있었는데 준비못하고 예측하지못한 지역사회가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