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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는 아무나 하나? 등록일 : 2019-07-05
태극기휘날리는 지역기업인
제 목: 투자유치는 아무나 하나?
약4년전에 태극기 휘날리는 지역기업인 이라고 서광주역대로변에 휘날리는 대형태극기 사진과함께 엘리체 서진건설을 소개했다.
그 서진건설이 어등산개발 3차공모에서 단독공모를 했다.
그공모 투자유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 하고자한다.
지난1차공모와 2차공모때도 서울의 유수 디벨로퍼 부동산가발회사인 국제자산신탁사를 본인이 매칭시텼다.
그런데 아쉽게도 1차에는 단독공모, 2차에는 호반과 경합했는데 선정되지 못했다.
이번 3차 공모때에도
참여하라고 독려했는데 단독공모에도 선정되지못한점에 부정적인시각이 지배했는지 참여하지 않았다.
어등산개발사업성의 불투명을인한 투자저하를 인지 우려한 본인이라 더많은기업참여를 유도 독려하기위해서 전경련회원사의 동향과 예측되는 기업을 찍어서 유인작전을 펼치기도했다.
그러나 반응이 신통치않음을 인지했다.
병행으로 우리지역 기업에계도 투자권유를 유도했다.
서진건설 CEO를 찿아가서 어등산개발을 소개하며 투자권유를 유도했다.
CEO의 첫질문이 사업성에서 부정적인데 매리트가 뭐냐는 질문이었다?
그래서 제가 설명하기를 현상태의 그란에서는 사업성 제로로 나타난다고 동감을한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기에따라서 사업성이 나타날수있음을 설명하고 투자유도를 요청했다.
현시점의 상태보다 미래예측의 거사적시야로 보자고 설명을했다.
문제가되는 특급호텔의 운영에서 글로벌체인사는 협력체인관계는 유지하지만 직접투자를 하지않으니 국내유수 유통대기업의 물색이 유리함을 제시했다.
더불어서 어등산의 풍수지리설도 부각시컸다.
토박이 광산인 어등산에대한 내려오는
토속적인 설화나 전설은 어등산에 조상묘자리 한자리라도쓴 집안은 흥하고 자손이 번창한다고?
최근 어등산을 의병과 연계허여 유명세를 나타내려하는데 그부분은 구전이나 설화는 있어도 과거 역사교과서에는 단한줄도 나타나있지않는다.
고재유 전임광산구청장 시절에 어등산의병지라는 표지돌을 세운뒤로 의병이란 단어가 나타났다.
향후 어등산유원지부지에 의병관련연계는 단절돠어야한다.
어떤시도 돈되는방향으로 촛점이 맞춰저야한다.
풍수지리설을 별개로하더러도 현 어등산리조트 클럽하우스에서바라보는 광주시전경은 전체의 시야애서 어느지역도 치우침이없는 대칭으로 시야를 즐겁게한다.
그렇게 좋은 경관과 향후 예측되는 발전적시야의 저해는 제도권의 발목잡기이다.
그 악성제약의 발목테두리는 사람이 하는일이니 번할수있는것이고 변하고 바뀌어저야한다.
그래야 기업도 살고 광주시에 득되고 전체시민에게도 간접적 이득이 나타난다.
이번공모에서 보듯이 지역기여를 위해서 뛰어든 기업에게 힘든짐을 지게하거나 기업을힘들게 해서는 않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