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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을 피할려다 2.000억원이 날라갔다. 등록일 : 2020-08-09
제가 그간 여러주장중에 가장아쉬운게 현재건설되고있는 도시철도2호선을 푸른길로 관철시키지 못한것이 가장아쉽다.
2000년 경전선 이설시기 그이전부터서 경전선 일부구간이 향후건설될 도시철도 2호선과 겹친다고 그시기 폐선부지공원화사업시 철도시설용지를 공원용지로 전환하면 않된다고 주장하고 민원을냈지요.
수목심는 조경은 반대않했음.
그런데 아무도 관심이없었어요.
그이후 설계를하다보니 남광주역사가 고가도로 교각아래 위치하여 하중으로 인한어려움으로 구역사부지로하려는 설계도중 폐선부지가 여러모로 유익하고 예산절감으로 나타나, 시도하다 좌빨들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무산됬다가 그뒤로도 몇번추진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대남로로 확정함.
인위적으로 조성된 조경공원훼손이라고 반대하는데 지하철공사 이전에 우수로공사로 먼저 푸른길을 훼손했음,
지하철공사와 병행하여 푸른길로 공사했으면 2000억원 절감인데 어느누구도 돈쓰는데 혈안이되어 무관심함?
조경은 공사이후 뚜껑을씌우고 원상태로 조경을 해주면됨.
그수준이 광주시민들과 무지의 지도자들임.
2호선 효천역에서 광주역까지는 계획도시철도와 구간이겹처서 푸른길을 이용해도 무리가없다.
그런 효율적인면을 왜! 적용 채택하지 않았는가?
열차2량 구남광주역사에 놔두고 한가하게 좌판벌리면서 푸른길을 발전적방향이아닌 이기적작태 단체로 규정지목한다.
2호선의 푸른길경유로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방법을 반대한 푸른길단체를 구남광주역사에서 당장 내쫏아야한다.
그냥 무료로 컨설팅해준건데?
낭비된2,000억원 너무아깝다.
돈도돈이지만 남광주고가아래 난공사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공사시 대형사고나 안났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