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임 광산구의원, 밥상공동체 활성화 및 지원제도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조영임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동·첨단1‧2동·비아동·임곡동)이 25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밥상공동체 활성화 및 지원 제도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은순 광산구학교급식지원센터장, 한송희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사무국장, 윤봉란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이사장, 박다현 광주여성민우회 사무국장, 곽근영 광주여성재단 여성친화도시담당, 이정훈 하남종합사회복지관 부장, 김혜진 사회복지사,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매개로 하는 공동체 활동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