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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인 손을거치면 뭐든지 어긋난다. 등록일 : 2020-11-01
지역현안이 많은게있지만 큰건은 제1전비이전같다.
지금같은 인구절벽에 광주비행장같은 효자상품도 없을것이다.
나타난수치상으로 약만명의 인구유입효과이다.
어떤정책이 그같은 효과를 나타내겠는가?
그런데도 전남지역에서 부정적인반응이다.
그렇게된데는 그간광주시민이 제1전비의 긍정적인면은 도외시하고 소음만 부각시켜서 혐오적으로 대했는데 그대상을 전남에서 선호하겠는가?
전라인손에 넘어가서 나쁘게나타난것을 들춰낸다.
지금 혁신도시의 SRF 문제도 한참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몇일전 지역국회의원모임에서 광주가 독자적으로 준비하자는 발언이나왔다.
김대중정부때 하수슬러지의 권역별처리를 광주전남은 함평엄다면에 그시설이계획됬었다.
당시 950억원 투자에 환경부직할의 중앙부서를 함평엄다면에 좋은조건제시로 계획했다.
그런데 당시 나비에 미처있는 지역이라서 청정을 내세워서 반대하여무산됬다.
그리되니 각시군지자체에서 각자준비하는 대규모 낭비가 벌어젔다.
그여파로 광주에서는 총인시설비리라는 큰사고도 났다.
무안간고속도로이다.
그냥 놔뒀으면 호남대 축구장방향에서 황룡강건너 복룡산을 거치게되있다.
그런데 광산의 원로무식자들이 매일우유를거처서 평동공단을거처야 지역발전이라고하여 중재안이 현호남대를 거친것이다.
현재 호남대터널이 선형이 굽어저서 고속화에지장이 크다.
매일우유를 거첬으면 끔직한 참사였다.
호남고속철이다.
코레일안 그대로 놔뒀으면 송정역에서 선별열차로 반은 광주역진입이다.
또한 그당시 서대전경유도 반대하여 고속철이하의 몇열차는 광주진입을못하고 익산역에서 멈춘다.
이런것은 대구에서 배워라.
광역시는 고속철이 모두 두곳이상 정차한다.
대구역이하는 구경부선도 고속철을 선별열차로 운행한다.
대구는 동대구역이 경부선고속철 주정차역이고 마산선은 인근 경산역에서도 정차한다.
두곳도 부족하여 구도심시민을 위하여 대구역을건너뛰고 서대구역을신설하여 10키로 이내에 두곳의고속철역이 생기는것이다.
광주와는 철도구조가 다르지만 광주의 단순무식 막가파 몰빵주의가 현광주역 침체에 슬럼가를 가저왔다.
광주선을 지하화하여 광주역을 살렸어야했다.
인근 목포역상황을 보면서도 인지못한것이다.
완도간고속도로이다.
제3순환도로가 개통되니 시내를거치지말고 완도간고속도로의 기점을 금천으로 해야한다고 거론한것이다.
당시는 완도간고속도로의 실체가 약할때였다.
그뒤 대촌에공단이 조성되고하여 서광주역의 제2순환도로를기점으로 했다.
그런데 지역주민들이 고속도로가 지나가면 지역이 양분된다고 무식한시위를 나타냈다.
고속도로기능을 없에자는것과 마찮가지이다.
무안고속도로의 과정을 보았으면서도 추태를 보인것이다.
그외 수십가지가 있는데 무식의추태를 밝히기창피하여 몇가지만 거론했으니 향후 참고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