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파크호텔 처리? 등록일 : 2021-09-17
(최근 시청과 시의회가 자랑질하길래 이전글펌)
신양파크호텔이 문을닫아서 그곳을 빌라주택지로 개발할려했는데 무등산보호라는 구호가적용되어 시청이가담했다?
그토지가 법적으로맞으면 원자력발전소를건설하던 화장터를만들던 개입하지않아야한다.
일부극소수 좌빨들이 시민단체라는 급조된물리력을 동원하니 시청이 그에화답하는 어처구니 작태를보인것이다?
양측다 무등산을 신령모시듯이 사랑하니 이해한다?
언론발표를 보아하니 12,400평 토지에 소요예산이 약 300억원으로 나타나있다.
평단가로 계산하면 약 242만원꼴이다.
그래 무등산을 하나님, 석가님, 공자, 마호멧보다 더 신격화로 우상화한다니 할테면 하라지이다?
그런데 그이후에 활용방안이란 단어가 따라다닌다?
보도에 나탄것이 유스호스텔 공용사무실 음식문화센터 등등이다.
이 무슨개념없는 짓거리인가?
무등산을 보호하자고 환경등을 따저서 빌라도 못짓게하여 평당 242만원을주고 샀으면 그곳에 원위치로 건물을헐고 나무를심어서 보호해야지?
그래 언론홍보로 우리시청 평당 242만원짜리 무등산토지사서 개발막고 보호했습니다라고 선전홍보해야 맞는것아닌가?
호텔건물헐지않고 어떤용도로라도 운영된다면 호텔이 유지되는것이다.
그렇게되면 시청이 호텔운영하는것이나 똑같은 이치이다.
호텔은 대그룹 재벌도 버겁다?
산업/사업중 망하는 주기가 가장 빠른것이 호텔이다.
이런짓을 시청이 꼭해야만하는가?
공원녹지보호에 소외된정책이 있다.
광주시내 민간공원개발로 공원용지가 수용되고있다?
이사업에서 토지소유주의 배려가 철저하게 소외되고있다?
단순하게 신양파크호텔과 비교해도 낮은토지가이다.
시청의 홍보 선전놀음인 전국에서 개발면적을 최대로낮게하여 공원면적을 최대치로 보호했다고 자랑질하고있다?
개발면적을 낮게하니 단지화개발이아닌 좋는토지를 아파트만짓고 분양가상승요인이 나타난다?
시청이 아파트값인상 주범이된다?
이런저런문제로 중앙공원1지구 같은사태가 나타난것이다?
그지역 토지소유주로서 판이깨지기를 바랬는데 판이깨저도 5년동안의 도과기간을 거친다하고 최근정리되는 모습이라 이만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