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개발관련 노컷뉴스. 등록일 : 2021-07-28
이기사가 네이버에는 당일로 나와있고 다음에는 후순위기사라 찿기힘들고 지역일간지에서도 취급을안했다.
기사창에 댓글달기가 없어도 코멘트해본다.
시청에서 기재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하여 서진건설로 나왔으면 우선은 그내용으로 따라야하는게 공무원의원칙아닌가?
감사나 여러지침 어명으로내리처야 말을들을려냐?
이행보증금 483억원을 받을수있는기업을 끌고오든가 투자유치를하든가?
어등산이 내놓으라하는 블루오션이면 세계유수 관광레저그룹이 몰려온다?
되풀이하지만 어등산관련은 첫단추가 우리끼리해먹자고 폐쇄적으로 대기업에게 개방을안하고 지역기업에게 사업권을준게 현재의 졸작이돼었다?
관광레저사업이 만만한줄아는데 망하는주기가 가장빠른분야이다.
현재의 유원지부지가 광주판 강탈약탈로 공짜로 땅이생겼는데 왜! 여태껏 사업을못하냐? 할려고나 해봤냐? 세계일류기업만 검색해보고 나타나기 기다리지? 안봐도 딱이다.
26년동안 모니터링하고 자료취합해보는데 시장만 현재까지 5명에 공무원은 퇴직까지 수십명이다 창피한줄과 무능함을알아라 ?
공무원은 2년이면 바뀐다 본인은26년동안을 써치했으니 박사에 전문가급이다.
관련재판에도 다참관하여 광주시청의 못된뿌리를뽑고자 사명감으로 주시한다.
서진건설을 못미더워하면 불모로잡힌 48억원을 되돌려주면서 나가라하든가?
언급안할려했는데 강제수금과 기여금에 맞들려서 그48억원도 주기싫으냐?
그 48억원이 법원판결에 성격구분이 안지어저서 시청공돈인줄아냐 아니면 개인이가지고가냐?
사업우선협상자권을 유지해주니 그돈은 보증금형태로 넘어가는것이다?
시청법률팀에게 자문을구해봐라? 판결문에 48억원도 돌려주고 우선협상자도 유지한다고 한다냐?
장학금이란 명목으로 밀렸던 미수금까지 사채업자 조폭들수금하듯이 기업을털고 이제는 기여금이란 이름으로 여러곳에 눈독들이냐?
기여금단어를 쌍촌동호남대 이전관련에서 처음들은것같은데 법적으로 맞는지 모르겠다?
전방일신방직 이전에서도나타나고 최근금호타이어가 함평으로 이전신청을했는데 기여금에만 관심인지 내팽게치는 모습이다?
송정역사 배후개발에 기여금받아서 그림이 좋게그려지면 그게 더멋있지? 금타가 어디로가든 무관심이고?
지역정치인이 초선여서인지 경제일자리에 무관심이고 지방의원은 무량태수라서 어느것하나도 못하는 월급도둑들이다.
자주하는말인데 국가에서 돈받는자들이 국가를 확실히지켜야지 민초가 국가를걱정하니 잠이안온다?
기업이 이익이나면 그구성원이 먼저수혜를입고 기부나 기여를 해야할것아니냐? 미리먼저 빨대를꼽지말아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594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