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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폭우대비와 무등산 주변댐건설.(제1편) 등록일 : 2020-08-08

조회수 : 917
제 목 : 광주광역시 폭우대비와 무등산 주변댐건설.(제1편)

2018년 폭우때 백운동 로타리주변 우수로건설과 그와 곁들여 용연댐건설을 재차주장했다.
본인만큼 무등산에 선의적으로 린치를가한자가 없을것이다.
무등산을 우상시 숭상하여 대우받을 소재나 테마는 누구보다도 많고 풍부하다.
그렇지 못한것에 안타깝지만 시민전체를 위해서 혼자희생하겠다는 신념이다.
이번폭우에 시내관통 광주천이 범람위기에서 아슬하게 지나가 작은피해를주고 지나갔다.
이번에는 피해갔지만 향후는 어쩔것인가?
대책을 세워야한다.
광주시 주변상황은 타도시에 비해서 지천의 지류가짧고 유역반경이좁다.
유역반경이 넓은지류는 거의 시가지밖의 영산강에 합류하니 수해재해에서 비교적 안전하니 몇개의 사업만 갖추면된다.
몇일전 대전시내 유등천의 범람으로 대재앙을 겪었다.
유등천은 대둔산아래 논산시작하여 문재인이들려 유명세탄 장태산휴양림을거처서 서구 가수원 유천동 유등천을거처서 서대전역이후 갑천으로흐른다.
유등천은 지류가길고 유역반경이 넓다.
그런데도 저수댐이나 중간보가없다.

4대강사업이 금강위주에 직할되어 홍수대비에 피해가서 필연적으로 대재앙을 당할수밖에 없었다.
광주시는 그보다 약하고 규모가적으니 용연댐건설과 그외 소규모 저수댐을 준비해야한다.
용연댐은 50만톤의 현재 제2수원지를 지금의 용연정수장상부에 두지류 Y자를합한 단일댐으로 건설해야한다.
1,000만톤 규모로 건설하면 현재 광주시사용량의 약25일정도이다.
그외 소규댐은 동적골이 유역반경이넓어서 홍수예방에 적지이나 반대가 심할거니 판치댐, 주남댐, 소태댐을 준비해야한다.
거론하는 위을댐 준비를 하지않으면 언젠가는 문화전당까지 범람할수도있다.
그렇게되면 오일팔에 목매며 숭상하는 도시가 체면을구기지요?
광주천의 유지수를 유지하기위하여 많은예산이 소요된다.
위댐들이 건설되면 상수원확보도되고 광주천건천화 예방을위한 장기투자로보면 예산절감이다.
용연댐을 4대강사업에 포함시켰으면 좋았을텐데 기회를놓첬다.
물부족을알면서도 동복댐과 주암댐건설이후 아무대비도 하지않고있다.

이번 홍수에 광주나 전남모두 4대강 사업지역은 피햬가 약했거나 없었다.
황룡강지류 선운지구는 약40년만에 범람하여 피해가컸다.
이전의 범람은농경지의 벌판였는데 지금은 도시화로 건물이들어섰다.
그런데 바로인근에 장록습지를 조성하자고한다.
황룡강은 4대강사업을 피해갔는데 영산강합류지점부터 제1전비후문 장록교 금호타이어 선운지구 호남대앞 송산유원지 임곡교까지 준설을해야한다.
약40여년전에 준설을하고 그이후는 못했는데 모래가쌓여 물흐름을 막고있다.
습지지역은 강폭이넓어서 정체지역이나 물흐름이 없는곳에 습지를 조성하는것이다.
거론되는 장록습지지역은 물흐름을 빠르게 유도해야할곳이다.
선운지구가 이번정도 피해는 함동저수지와 장성댐의 댐고를높여서 그나마 피해가 적었던것이다.
장록습지 찬성자들이 선운지구아파트 주민들인데 이번홍수에 교훈을 얻었으리라고 본다.

(제2편은 영산강극락교이후 준설을 거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