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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사이 어등산관련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기사리플? 등록일 : 2020-03-29
어등산관련은 지난 26년동안 본인혼자 북치고장구치고 독백의 에필로그 (epilogue) 수없이 스피커를 돌렸다?
해결방법이나 여타 대안의 그간의 행적조회를 모니터링하면 알수있으니 이번은 도덕적 사회적 모순을 밝히고자한다?
문제가된 유원지부지의 12만6천평이 왜! 이리 천덕꾸러기 신세가됬느냐는 그부지를 전임 강꺼만 캡틴이 우월적지위의 행정의 갑질행위로 시행자인 현 골프장운영자인 어등산리조트측을 쥐어짜서 기부케만든게 원흉이됬다.
그때 그피플은 그게 잘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본다?
그럼 그때 단한종자라도 그게 잘못됬다고 거론하거나 잘못됬다고 한자가 있느냐이다?
자본주의국가에서 사유재산을 강탈 약탈해가도 누구하나 말하지 말하지 않는다.
이게 사회주의 공산국가나 있을법한일이 광주에서 벌어젔어도 지역사회가 침묵했다?
나혼자 국가기관 감사원 빙송 언론사에 호소해도 침묵이다.
그래서 어등산개발이 미진한것은 역학적으로 하늘이분노하여 저주 천벌을받아서 개발이 안되는것이다.
향후 광주는 민주 인권도시란 단어를사용해서는안된다.
그리고 정치인 단체장 지방의원 시민사회 방송언론은 사유재산 강탈 약탈을 재조명해야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7103600054?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