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중심 실력의회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광주공항 갈곳이 없다? 받아주는곳이 없다? 규모를 더키워서 부강해지자. 등록일 : 2020-09-18

유달용 조회수 : 1618
제 목 : 광주공항 갈곳이 없다? 받아주는곳이 없다? 규모를 더키워서 부강해지자.

저는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현비행장내의 부지에서살았고 그곳내울가는 놀이터였다.
그이후에도 건설과정과 미군주둔 특수를 지켜봤고?
송정지구경제상황을 유추하여보면 제1전비가 떠나면 일시적으로 송정지구는 슬럼가 경제공황상태를 맞게된다.
공항인근에서도 살아봤고, 서구 전투기소음지역에서도 살아봤다.
좁은국토에 어쩌겠냐하고 감내하고 넘기면서 제1전비의 좋은점만 부각시켰다.

공항부지에 아파트 5만채 여타 첨단스마트 산업단지를 거론하는데 인구절벽과 지역성의한계로 어느것 하나도 쉽지않다.
소음이문제인데 방법을연구하여 저하시키는것으로 현재존치가 가장현명하다.
각지역이 국제화를 꽤한다.
목포항도 국제항을추진하다 여객터미날만 지어놓고 시작하다 후속조치미흡으로 현재는 스톱이다.
광양항도 목포항 샘플이다.
군산항은 미흡하지만 운영된다.

광주공항 현재활주로 2개에서 수용한 60만평농지에 민간전용 1개를 더건설하여 여객및 화물을 24시간 가동으로 동남아거점 인천공항의 서브공항으로 부흥을 꽤해야합니다.
여객만 중요한게 아니다.
화물전용은 아니지만 제주간의 항공화물수요와 지역생산 반도체가 항공을이용하여 인천공항에서 트랜스퍼로 수출된다.
공항체력단련장 인근 영산강 삼각주에 내륙포트 화물터미날을 만들어서 그곳을 육상 해상 철도 항공 화물터미날기지로 만들어라.